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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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빠가 많이 바쁘시단다.
비도 주룩주룩 내리고해서 할머니댁에 있기로 했다.
“나~ 엄마 안좋아 아니 엄마 좋아!”
“나~ 가짜로 엄마 안좋아! 히!”
요즘 미현인 어른들 말을 따라하는 장난도 하고, 말로 장난하는 걸 재밌어하는 것 같다.
“할머니 자자~!”
미현이가 졸리다며 할머니를 잡아 끈다.
할아버지도 할머닐 도우시느라 저녁내 마늘을 까고 계신다.
할머닌 이것저것 몹시도 바쁘신데 미현인 할머니가 없어 잠을 못자겠단다.
“할머니 바쁜데 왜 자꾸 할머닐 부르니? 네 엄마 있잖아!”
“할머니가 좋아서~!~”
좋다는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그렇게도 할머니타령을 하더니만 할머니가 옆에 누우시자마자 미현인 바로 쌔근쌔근.
할머니가 없으니 불안해서 잠이 안 오나보다.
비도 주룩주룩 내리고해서 할머니댁에 있기로 했다.
“나~ 엄마 안좋아 아니 엄마 좋아!”
“나~ 가짜로 엄마 안좋아! 히!”
요즘 미현인 어른들 말을 따라하는 장난도 하고, 말로 장난하는 걸 재밌어하는 것 같다.
“할머니 자자~!”
미현이가 졸리다며 할머니를 잡아 끈다.
할아버지도 할머닐 도우시느라 저녁내 마늘을 까고 계신다.
할머닌 이것저것 몹시도 바쁘신데 미현인 할머니가 없어 잠을 못자겠단다.
“할머니 바쁜데 왜 자꾸 할머닐 부르니? 네 엄마 있잖아!”
“할머니가 좋아서~!~”
좋다는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그렇게도 할머니타령을 하더니만 할머니가 옆에 누우시자마자 미현인 바로 쌔근쌔근.
할머니가 없으니 불안해서 잠이 안 오나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