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글 수 563
“미현이, 뭐하니?”
“엄마, 나~ 되게 바빠, 끊어!”
“에이, 뭐라고?”
사무실로 전화해 기껏 한다는 소리가 되게 바쁘단다.
갈수록 재밌는 우리 미현이.
“엄마~ 잠이 안 와!”
10시가 넘도록 잠을 못자고 거실을 왔다갔다하는 미현이.
“잠이 안오면 놀~자!”
책도 보고 인형놀이도 하고 한참을 놀더니 10시반쯤 누웠다.
“미현이, 뭐하고 오늘 뭐하고 놀았니?”
“응~ 석호오빠랑 놀았어!”
“그랬구나~”
“뚜두두두두~ 뿌우웅!”
“에고 이건 또 무슨 소리지?”
“히~ 아무것도 아니야~”
이불속에서 방귀를 뀌고는 아무것도 아니라며 얼버무린다.
귀여운 녀석!
“그래, 미현아 너무 늦었으니까 이제 자자~”
“엄마, 나~ 되게 바빠, 끊어!”
“에이, 뭐라고?”
사무실로 전화해 기껏 한다는 소리가 되게 바쁘단다.
갈수록 재밌는 우리 미현이.
“엄마~ 잠이 안 와!”
10시가 넘도록 잠을 못자고 거실을 왔다갔다하는 미현이.
“잠이 안오면 놀~자!”
책도 보고 인형놀이도 하고 한참을 놀더니 10시반쯤 누웠다.
“미현이, 뭐하고 오늘 뭐하고 놀았니?”
“응~ 석호오빠랑 놀았어!”
“그랬구나~”
“뚜두두두두~ 뿌우웅!”
“에고 이건 또 무슨 소리지?”
“히~ 아무것도 아니야~”
이불속에서 방귀를 뀌고는 아무것도 아니라며 얼버무린다.
귀여운 녀석!
“그래, 미현아 너무 늦었으니까 이제 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