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글 수 563
“엄마, 내 옷 어때?”
퇴근해서 현관문을 막 들어서는데 파란 원피스를 입고 어떠냐며 묻는다.
“와~ 미현이 정말 이쁜데~ 멋지다!”
“엄마, 요 누가 사줬어?”
“엄마가 사 줬지!”
“왜~서~!”
“미현이 이뻐서~!”
“히~!”
무엇을 해주면 꼭 “왜~서!”라며 이유를 묻는다.
이뻐서 그랬다면 히히거리는 녀석. 공주병인가봐.
생일축하하는 긴머리 쥬쥬인형을 들고는 자기도 머리를 빗긴다며 여기저기 인형 머리카락을 뽑아놓아 바닥이 난리도 아니다.
매일아침 할머니랑 엄마가 자기 머리를 빗겨주니 흉내를 내는 모양이다.
또 화장하는 쥬쥬인형 화장가방에 장난감 화장품을 잔뜩 진열하고는 마냥 행복해한다.
퇴근해서 현관문을 막 들어서는데 파란 원피스를 입고 어떠냐며 묻는다.
“와~ 미현이 정말 이쁜데~ 멋지다!”
“엄마, 요 누가 사줬어?”
“엄마가 사 줬지!”
“왜~서~!”
“미현이 이뻐서~!”
“히~!”
무엇을 해주면 꼭 “왜~서!”라며 이유를 묻는다.
이뻐서 그랬다면 히히거리는 녀석. 공주병인가봐.
생일축하하는 긴머리 쥬쥬인형을 들고는 자기도 머리를 빗긴다며 여기저기 인형 머리카락을 뽑아놓아 바닥이 난리도 아니다.
매일아침 할머니랑 엄마가 자기 머리를 빗겨주니 흉내를 내는 모양이다.
또 화장하는 쥬쥬인형 화장가방에 장난감 화장품을 잔뜩 진열하고는 마냥 행복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