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에 미현인 2단 장식장위로 올라가 뛰어내렸다.
뛰어내리다 잘못했는지 계속 무릎이 아프다며 제대로 일어서지도 못한다.
감기까지 심해져 콧물이 줄줄 나더니만 어제 할머니가 사오신 감기약 덕분인지 한결 나아져보인다.
출근을 해야하는데 삼촌의 기상이 늦다.
“미현아, 삼촌 간질간질해서 깨워야지?”
“나~ 지금 바빠...”
녀석에서 삼촌좀 깨우랬더니 장난감 조립하느라 바쁘단다.
치~ 웃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