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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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감기 때문에 통먹지를 않아 날씬이가 되었다.
그런데도 할아버지가 “미현이 뚱~돼지!”하며 놀려대자, 내게 달려와 “엄마~ 나 뚱~돼지 아니지~?”하며 물어본다.
“그럼~ 미현이가 얼마나 날씬해졌는데 뚱돼지래? 엄마가 할아버지 혼내줄께!”하며 달래었다.
낮엔 그래도 식사를 조금 했다더니 저녁내 방귀를 뿡뿡 뀌어댄다.
“뿌~웅!”
“어머나~ 미현이 똥 싼거 아니야?”라는 할머니 말씀에 “어디보자~!”하며 거울앞으로 달려가더니 치마를 걷어올리고는 뒤로 돌아 자기 엉덩이를 바라보더니 “안 묻었는데!”라며 피식 웃어보인다.
영어가 미현이한테 와서 고생을 한다.
그동안 명훈이가 잠잘 때 ‘굿나잇!’하며 인사하던 것을 귀동냥으로 듣더니만 오늘밤 자려고 누웠는데 “엄마, 굿나~”란다.
내가 “아이 러브 유! 미현아, 사랑해!”하자 “아더디유~ 엄마 사랑해!”라며 따라한다.
녀석. 귀여운짓 하네.
“그래 미현아! 굿나잇! 잘자렴”
그런데도 할아버지가 “미현이 뚱~돼지!”하며 놀려대자, 내게 달려와 “엄마~ 나 뚱~돼지 아니지~?”하며 물어본다.
“그럼~ 미현이가 얼마나 날씬해졌는데 뚱돼지래? 엄마가 할아버지 혼내줄께!”하며 달래었다.
낮엔 그래도 식사를 조금 했다더니 저녁내 방귀를 뿡뿡 뀌어댄다.
“뿌~웅!”
“어머나~ 미현이 똥 싼거 아니야?”라는 할머니 말씀에 “어디보자~!”하며 거울앞으로 달려가더니 치마를 걷어올리고는 뒤로 돌아 자기 엉덩이를 바라보더니 “안 묻었는데!”라며 피식 웃어보인다.
영어가 미현이한테 와서 고생을 한다.
그동안 명훈이가 잠잘 때 ‘굿나잇!’하며 인사하던 것을 귀동냥으로 듣더니만 오늘밤 자려고 누웠는데 “엄마, 굿나~”란다.
내가 “아이 러브 유! 미현아, 사랑해!”하자 “아더디유~ 엄마 사랑해!”라며 따라한다.
녀석. 귀여운짓 하네.
“그래 미현아! 굿나잇! 잘자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