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글 수 563
계속되는 감기로 입맛을 잃은 미현이!
그렇게 먹성 좋던 녀석이 매일 우유만 먹고 밥은 먹을 생각도 않는다.
“미현아, 수제비 먹을래?”
밥은 싫다더니 수제비 소리에 빨리 해달라며 성화다.
4시쯤 늦은 점심으로 수제비를 먹었다.
그런데 저녁으로 명훈이가 또 수제비를 하란다.
미현이 녀석 점심을 늦게 해 안먹을 줄 알았더니 또 한그릇 차지하고 열심히 입으로 구겨넣는다.
그래~ 그거라도 먹고 네 본래 힘을 찾아야겠지?
꼭꼭 씹어 많이 먹고 전처럼 씩씩해지렴.
“엄마, 나~ 아빠 안좋아!”
“미현아, 아빠가 없었으면 미현이도 못 태어났는걸~! 그런데 아빠가 안좋으면 어떡해?”
“엄마, 가짜로 아빠 안좋아!”
녀석, 이제 말장난도 할 줄 아네.
“미현아, 엄마 내일 회사 가야 하니까 미현이 잠들면 엄마집에 갈께~!”
“싫어. 나~ 엄마 좋아!”
“미현아, 엄마가 회사 안가면 미현이 장난감이랑 과자랑 어떻게 사줘~?”
“아빠가 사주면 되잖아~!”
“나쁜 사람이 아빠꺼 다 뺏어가서 아빠도 돈 없데~!”
“엄마~ 돈 벌어서 아빠줘!“
“그래, 아빠랑 명훈이 미현이 줄테니까 엄마 갈께~!”
새벽1시!
“엄마, 어딨어? 엉엉엉”
잠들기전에 이해를 시켰다 싶었는데 자다가 내가 없어진 걸 알고 대성통곡을 해 전화를 걸어주었단다. 고래고래 우는 녀석을 살살 달래 자도록 했다.
다행히 울음을 그치고 잘 잠들었단다.
그렇게 먹성 좋던 녀석이 매일 우유만 먹고 밥은 먹을 생각도 않는다.
“미현아, 수제비 먹을래?”
밥은 싫다더니 수제비 소리에 빨리 해달라며 성화다.
4시쯤 늦은 점심으로 수제비를 먹었다.
그런데 저녁으로 명훈이가 또 수제비를 하란다.
미현이 녀석 점심을 늦게 해 안먹을 줄 알았더니 또 한그릇 차지하고 열심히 입으로 구겨넣는다.
그래~ 그거라도 먹고 네 본래 힘을 찾아야겠지?
꼭꼭 씹어 많이 먹고 전처럼 씩씩해지렴.
“엄마, 나~ 아빠 안좋아!”
“미현아, 아빠가 없었으면 미현이도 못 태어났는걸~! 그런데 아빠가 안좋으면 어떡해?”
“엄마, 가짜로 아빠 안좋아!”
녀석, 이제 말장난도 할 줄 아네.
“미현아, 엄마 내일 회사 가야 하니까 미현이 잠들면 엄마집에 갈께~!”
“싫어. 나~ 엄마 좋아!”
“미현아, 엄마가 회사 안가면 미현이 장난감이랑 과자랑 어떻게 사줘~?”
“아빠가 사주면 되잖아~!”
“나쁜 사람이 아빠꺼 다 뺏어가서 아빠도 돈 없데~!”
“엄마~ 돈 벌어서 아빠줘!“
“그래, 아빠랑 명훈이 미현이 줄테니까 엄마 갈께~!”
새벽1시!
“엄마, 어딨어? 엉엉엉”
잠들기전에 이해를 시켰다 싶었는데 자다가 내가 없어진 걸 알고 대성통곡을 해 전화를 걸어주었단다. 고래고래 우는 녀석을 살살 달래 자도록 했다.
다행히 울음을 그치고 잘 잠들었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