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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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화요일에 명훈이와 미현이의 학습지 선생님이 오신다.
오빠선생님은 가르치는 과목별로 선생님이 각각 따로 오시고 가르치시고
미현이 선생님은 화요일에 오셔서 한글과 놀이수학을 함께 가르쳐주신다.
미현인 놀이수학을 최근에 시작했다.
한글만 하다 놀이수학 시켜주었더니 내게 고맙다고 뽀뽀를 하며 어찌나도 좋아하던지~
잘하지는 못하지만 늘 선생님을 기다리는 미현이.
오빠는 과목마다 선생님이 틀린 것에 불만이라면 불만이었던 모양이다.
"왜 오빠선생님은 맨날맨날 오는데 내 선생님은 하나밖에 안 와!"하면서~
한주를 다시 시작하며 이제 하룻밤만 더 자면 선생님이 오신다고 얘기해 주었었다.
퇴근을 하니 내게 울며 달려온다.
"미현아~ 왜 그래?"
"응~ 엄마가 오늘 내 선생님 온다고 그랬는데 할머니가 내일 온다고 그랬어!"
"미현이 선생님 내일 오시는 날이잖아!"
"아니야! 엄마가 이렇게 하나만 자면 온다고 했잖아!"
알고 보니 미현이가 낮잠을 늘어지게 잔거다.
자고 일어나 다음날로 착각하고 선생님이 왜 안오냐며 닥달을 한 것!
아무리 설명을 해도 미현이의 트집에 소용이 없네.
"그래~ 미현아, 내일 선생님 오시면 엄마가 혼내줄께. 알았지?"
"응. 엄마가 많이 혼내줘야 돼?"
"알았어"
생각해보니 나도 어렸을적 그랬던 기억이 있는 듯 하다.
늘어지게 낮잠 자고 아침인지 저녁인지 분간하지 못하던 때~
그래도 미현아! 다음날로 착각한 건 좀 심하지 않니? ㅎㅎ
오빠선생님은 가르치는 과목별로 선생님이 각각 따로 오시고 가르치시고
미현이 선생님은 화요일에 오셔서 한글과 놀이수학을 함께 가르쳐주신다.
미현인 놀이수학을 최근에 시작했다.
한글만 하다 놀이수학 시켜주었더니 내게 고맙다고 뽀뽀를 하며 어찌나도 좋아하던지~
잘하지는 못하지만 늘 선생님을 기다리는 미현이.
오빠는 과목마다 선생님이 틀린 것에 불만이라면 불만이었던 모양이다.
"왜 오빠선생님은 맨날맨날 오는데 내 선생님은 하나밖에 안 와!"하면서~
한주를 다시 시작하며 이제 하룻밤만 더 자면 선생님이 오신다고 얘기해 주었었다.
퇴근을 하니 내게 울며 달려온다.
"미현아~ 왜 그래?"
"응~ 엄마가 오늘 내 선생님 온다고 그랬는데 할머니가 내일 온다고 그랬어!"
"미현이 선생님 내일 오시는 날이잖아!"
"아니야! 엄마가 이렇게 하나만 자면 온다고 했잖아!"
알고 보니 미현이가 낮잠을 늘어지게 잔거다.
자고 일어나 다음날로 착각하고 선생님이 왜 안오냐며 닥달을 한 것!
아무리 설명을 해도 미현이의 트집에 소용이 없네.
"그래~ 미현아, 내일 선생님 오시면 엄마가 혼내줄께. 알았지?"
"응. 엄마가 많이 혼내줘야 돼?"
"알았어"
생각해보니 나도 어렸을적 그랬던 기억이 있는 듯 하다.
늘어지게 낮잠 자고 아침인지 저녁인지 분간하지 못하던 때~
그래도 미현아! 다음날로 착각한 건 좀 심하지 않니?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