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글 수 563
아빠가 일이 있어 30분이 늦었다지?
우리 명훈이, 아빠가 5분만 늦어도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 녀석이다.
덕분에 아빤 녀석의 입막음을 위해 피자한판을 사셨단다.
근데 어쩌니? 수료하는 날(2/4)까진 아빠가 계속 30분 늦으신다는데...
아빤 매일매일 녀석들에게 뇌물상납을 해야할 듯 싶네. ㅎㅎ
"미현이 누구랑 잘거니?"
"엄마가 동화책 읽어주니까 엄마랑 잘꺼야. 엄마가 2개 읽어주면 내가 1개 읽어줄께~"
치~ 자기가 동화책을 읽어 주겠다구?
미현인 '푸의 기쁜날'과 '푸의 욕심쟁이 래빗'이란 동화책을 좋아한다.
자꾸만 읽어달라더니 책을 외워버렸다.
그러더니 자기도 읽어주겠다고 그러는거다.
근데 엄마의 드라마 시간.
드라마를 보고 읽어주기로 했는데 미현인 엄청 졸린 모양이다.
동화책 3권을 손에 들고 내품에 앉은채 잠이 들어 버렸다.
아마도 내일 아침 일어나면 책 안 읽어줬다며 트집을 잡을게 틀림없다.
내일은 근무라 출근해야 하는데...
동화책까지 읽어주려면 정말 바쁜 아침시간이 되겠는 걸~
우리 명훈이, 아빠가 5분만 늦어도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 녀석이다.
덕분에 아빤 녀석의 입막음을 위해 피자한판을 사셨단다.
근데 어쩌니? 수료하는 날(2/4)까진 아빠가 계속 30분 늦으신다는데...
아빤 매일매일 녀석들에게 뇌물상납을 해야할 듯 싶네. ㅎㅎ
"미현이 누구랑 잘거니?"
"엄마가 동화책 읽어주니까 엄마랑 잘꺼야. 엄마가 2개 읽어주면 내가 1개 읽어줄께~"
치~ 자기가 동화책을 읽어 주겠다구?
미현인 '푸의 기쁜날'과 '푸의 욕심쟁이 래빗'이란 동화책을 좋아한다.
자꾸만 읽어달라더니 책을 외워버렸다.
그러더니 자기도 읽어주겠다고 그러는거다.
근데 엄마의 드라마 시간.
드라마를 보고 읽어주기로 했는데 미현인 엄청 졸린 모양이다.
동화책 3권을 손에 들고 내품에 앉은채 잠이 들어 버렸다.
아마도 내일 아침 일어나면 책 안 읽어줬다며 트집을 잡을게 틀림없다.
내일은 근무라 출근해야 하는데...
동화책까지 읽어주려면 정말 바쁜 아침시간이 되겠는 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