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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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라고 조금 게으름을 부릴랬더니 할머니가 성화를 하신다.
할머니 성화에 일어나 녀석들 아침을 먹였다.
피곤할텐데도 일찍 일어나 이방저방 벌써 난장판을 만들어 놓은 녀석들.
할머니가 맛있게 재우신 불고기로 밥한그릇 뚝딱!
와~ 진짜 맛있네.
식사를 마치고 잠시 휴식중인데 명훈이가 앞에서 왔다갔다 한다.
그런데 발바닥에 무엇이 붙었는지 쩍쩍 소리가 나네.
아무래도 껌이 붙은 것 같아 들여다 보니 아니나 다를까.
발바닥은 물론이고 바지까지 잔뜩 떡칠을 한거다.
작은방으로 가보니 방바닥까지 난리도 아니네.
명훈이가 신었던 양말은 다행이 등쪽이 구멍이 나서 쓰레기통으로 들어갔다.
근데 바지는 너무 아까워 어떻게든 껌을 떼어내려 애썼다.
할머니가 바지를 펼쳐놓고 초록테이프로 뜯어 껌을 말끔하게 떼어 내셨다.
난 아무소리도 못하고 작은방 바닥에 묻은 껌을 뜯어내고 있었다.
평소에 껌을 잘 씹는 미현이가 당연히 범인으로 지목되었다.
미현인 자기가 안 그랬다며 결백을 주장하고...
결백을 아무리 주장해도 믿어주지 않는 식구들.
그런데....
사실은 범인이 바로 이 엄마라는 사실! 에구 부끄러워라.
어젯밤 TV를 보며 껌을 씹다 일어나기 귀찮아 '아침에 치워야지~'하고
책상위에 슬쩍 붙여놓았었는데...
아침에 명훈이가 책상에 있는 것을 바닥에 떨어뜨리고 밟았나보다.
미현아~ 엄마는 위기를 모면해서 다행인데
억울한 네게 누명을 씌우게 되어서 정말정말 미안해.
며칠지나면 할머니께 이실직고 할께 그리고
나중에 맛있는 거 많이많이 사 줄께. ㅎㅎㅋㅋ
할머니 성화에 일어나 녀석들 아침을 먹였다.
피곤할텐데도 일찍 일어나 이방저방 벌써 난장판을 만들어 놓은 녀석들.
할머니가 맛있게 재우신 불고기로 밥한그릇 뚝딱!
와~ 진짜 맛있네.
식사를 마치고 잠시 휴식중인데 명훈이가 앞에서 왔다갔다 한다.
그런데 발바닥에 무엇이 붙었는지 쩍쩍 소리가 나네.
아무래도 껌이 붙은 것 같아 들여다 보니 아니나 다를까.
발바닥은 물론이고 바지까지 잔뜩 떡칠을 한거다.
작은방으로 가보니 방바닥까지 난리도 아니네.
명훈이가 신었던 양말은 다행이 등쪽이 구멍이 나서 쓰레기통으로 들어갔다.
근데 바지는 너무 아까워 어떻게든 껌을 떼어내려 애썼다.
할머니가 바지를 펼쳐놓고 초록테이프로 뜯어 껌을 말끔하게 떼어 내셨다.
난 아무소리도 못하고 작은방 바닥에 묻은 껌을 뜯어내고 있었다.
평소에 껌을 잘 씹는 미현이가 당연히 범인으로 지목되었다.
미현인 자기가 안 그랬다며 결백을 주장하고...
결백을 아무리 주장해도 믿어주지 않는 식구들.
그런데....
사실은 범인이 바로 이 엄마라는 사실! 에구 부끄러워라.
어젯밤 TV를 보며 껌을 씹다 일어나기 귀찮아 '아침에 치워야지~'하고
책상위에 슬쩍 붙여놓았었는데...
아침에 명훈이가 책상에 있는 것을 바닥에 떨어뜨리고 밟았나보다.
미현아~ 엄마는 위기를 모면해서 다행인데
억울한 네게 누명을 씌우게 되어서 정말정말 미안해.
며칠지나면 할머니께 이실직고 할께 그리고
나중에 맛있는 거 많이많이 사 줄께. ㅎㅎ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