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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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떡타령이 잦은 녀석들을 위해 할머니가 떡쌀을 담그신다.
담가놓은 쌀을 보더니 "엄마~ 할머니가 설마 햅쌀을 담그신 건 아니겠지?"
얼마전 방앗간에서 직접 사 와 맛있었던 햅쌀밥!
혹시나 그걸로 떡을 했을까 걱정스런 녀석.
아니라고 알려주자 안심하는 눈빛이다.
목욕을 마치고 "방앗간엔 도대체 언제가냐"며 떡타령하다 잠든 미현이.
6시가 넘어 눈을 떠서는 또 "방앗간엔 언제 가?"란다.
벌써 떡을 해 왔다니 행복한 얼굴로 할머니께 달려가 떡을 달란다.
자다 일어나 무슨 맛이 있을까 싶은데 접시 한가득 떡을 담아와서는 눈꿈쩍할 사이 먹어치운다.
그리곤 더 달라며 할머니께 달려간다.
잘 먹어주니 할머닌 흐믓하신가봐.
그렇게 떡으로 식사를 마친 미현이.
낮잠탓에 잘려고 하질 않는다.
다음 1주일은 방학이니 다행이지만~
담가놓은 쌀을 보더니 "엄마~ 할머니가 설마 햅쌀을 담그신 건 아니겠지?"
얼마전 방앗간에서 직접 사 와 맛있었던 햅쌀밥!
혹시나 그걸로 떡을 했을까 걱정스런 녀석.
아니라고 알려주자 안심하는 눈빛이다.
목욕을 마치고 "방앗간엔 도대체 언제가냐"며 떡타령하다 잠든 미현이.
6시가 넘어 눈을 떠서는 또 "방앗간엔 언제 가?"란다.
벌써 떡을 해 왔다니 행복한 얼굴로 할머니께 달려가 떡을 달란다.
자다 일어나 무슨 맛이 있을까 싶은데 접시 한가득 떡을 담아와서는 눈꿈쩍할 사이 먹어치운다.
그리곤 더 달라며 할머니께 달려간다.
잘 먹어주니 할머닌 흐믓하신가봐.
그렇게 떡으로 식사를 마친 미현이.
낮잠탓에 잘려고 하질 않는다.
다음 1주일은 방학이니 다행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