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글 수 563
엊저녁 ABC 글자가 새겨진 초콜릿을 사왔다.
미현이가 가위를 가지고 오더니 자기 몫의 초콜릿봉지를 예쁘게 개봉을 한다.
명훈인 내게 뜯어 달래서 열어 주었다.
미현인 자기 것을 거의 다 먹어치웠는데 우째 남은 양이 오빠보다 많았던 것.
아마도 오빠것을 꺼내 자기 것에 채운 듯~ 그랬을거다.
명훈이야 처음에 한두개 정도만 먹고 냉장고에 넣어 두었었으니~
근데 낮에 그것때문에 싸운 모양이다.
많이 남은게 서로 자기꺼라고~
결국 싸우다 미현이가 울면서 내게 전화를 했다.
달래긴 했지만 안봐도 비디오인 그 상황을 어찌 모를까?
퇴근길에 사주기로 약속을 하고 끊었는데...
아빠가 퇴근을 시켜주는 바람에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입이 댓발은 나와서 삐져있는 미현.
저녁식사후 동네 가게집가서 과자 사주기로 했는데 그약속도 못 지켰네.
그때문인지 미현인 계속 트집을 부리다 내게 이마를 한대 맞았다.
그것이 속상해 오빠옆에서 계속 훌쩍거리고 있는 듯.
시간이 조금 지나고 달래주고 방으로 들어갔지.
"미현아~ 엄마가 이마 때린 건 미안한데~
너 자꾸 우는 거 엄만 정말정말 싫거든~ 그러니까 울지마~
그리구 초콜릿은 내일 꼭 사다줄께~ "
내가 달래주자 닭똥같은 눈물이 뚜욱~ 뚝.
낮잠을 안 잔 탓인지 눕자마자 잠이 들었다.
고집불통에 왕고집 그래도 애교많고 사랑스런 우리딸 미현이.
새해엔 더 이뻐지고 착하고 건강한 우리딸 되었음 좋겠다.
그렇게 해줄래?
미현이가 가위를 가지고 오더니 자기 몫의 초콜릿봉지를 예쁘게 개봉을 한다.
명훈인 내게 뜯어 달래서 열어 주었다.
미현인 자기 것을 거의 다 먹어치웠는데 우째 남은 양이 오빠보다 많았던 것.
아마도 오빠것을 꺼내 자기 것에 채운 듯~ 그랬을거다.
명훈이야 처음에 한두개 정도만 먹고 냉장고에 넣어 두었었으니~
근데 낮에 그것때문에 싸운 모양이다.
많이 남은게 서로 자기꺼라고~
결국 싸우다 미현이가 울면서 내게 전화를 했다.
달래긴 했지만 안봐도 비디오인 그 상황을 어찌 모를까?
퇴근길에 사주기로 약속을 하고 끊었는데...
아빠가 퇴근을 시켜주는 바람에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입이 댓발은 나와서 삐져있는 미현.
저녁식사후 동네 가게집가서 과자 사주기로 했는데 그약속도 못 지켰네.
그때문인지 미현인 계속 트집을 부리다 내게 이마를 한대 맞았다.
그것이 속상해 오빠옆에서 계속 훌쩍거리고 있는 듯.
시간이 조금 지나고 달래주고 방으로 들어갔지.
"미현아~ 엄마가 이마 때린 건 미안한데~
너 자꾸 우는 거 엄만 정말정말 싫거든~ 그러니까 울지마~
그리구 초콜릿은 내일 꼭 사다줄께~ "
내가 달래주자 닭똥같은 눈물이 뚜욱~ 뚝.
낮잠을 안 잔 탓인지 눕자마자 잠이 들었다.
고집불통에 왕고집 그래도 애교많고 사랑스런 우리딸 미현이.
새해엔 더 이뻐지고 착하고 건강한 우리딸 되었음 좋겠다.
그렇게 해줄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