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글 수 563
미현 : "엄마~ 이모랑 할머니는 색깔도 모른다!"
엄마 : "그게 무슨 소리야. 왜 몰라?"
미현 : "응. 이모랑 할머니는 분홍색도 모르고 초록색도 몰라. 분홍색은 빨강이고 초록색이 파랑이래!"
엄마 : "어머나~ 그랬어?"
미현 : "정말 이모랑 할머니는 색깔도 모르지?"
엄마 : "그래~ 정말 이모랑 할머니는 색깔공부를 다시해야 겠다. 그치?"
미현 : "맞어!"
배를 하나 깎았단다.
명훈이와 미현이 접시에 각각 담고
"여기 빨강색은 미현이꺼, 파랑색은 명훈이꺼~"하며 포크를 내려 주셨단다.
원래의 포크색깔은 분홍과 초록색이었던 것.
어른들은 해당계열로 대충 붉은 계열, 푸른 계열이니 묶어서 그렇게 얘기한건데 녀석들이 그런 걸 이해할리가 없지.
꼼꼼한 녀석들 덕분에 이모랑 할머닌 색깔도 모르는 어른들이 되어버렸다. ㅎㅎ
엄마 : "그게 무슨 소리야. 왜 몰라?"
미현 : "응. 이모랑 할머니는 분홍색도 모르고 초록색도 몰라. 분홍색은 빨강이고 초록색이 파랑이래!"
엄마 : "어머나~ 그랬어?"
미현 : "정말 이모랑 할머니는 색깔도 모르지?"
엄마 : "그래~ 정말 이모랑 할머니는 색깔공부를 다시해야 겠다. 그치?"
미현 : "맞어!"
배를 하나 깎았단다.
명훈이와 미현이 접시에 각각 담고
"여기 빨강색은 미현이꺼, 파랑색은 명훈이꺼~"하며 포크를 내려 주셨단다.
원래의 포크색깔은 분홍과 초록색이었던 것.
어른들은 해당계열로 대충 붉은 계열, 푸른 계열이니 묶어서 그렇게 얘기한건데 녀석들이 그런 걸 이해할리가 없지.
꼼꼼한 녀석들 덕분에 이모랑 할머닌 색깔도 모르는 어른들이 되어버렸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