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글 수 563
<25개월 04일째> 맑음
"엄마, 업어 줘요!"
"엄마, 업어 줘!"라고 반말을 하기에 "업어줘요!"라고 하면 업어주겠다고 했더니만 요즘 미현이 말투가 많이 이뻐졌다. "업어줘요. 안아줘요..등등"
"명훈이, 오늘 엄마아빠집에 안 갈거야? 왜?"
"응. 미현이가 시끄러워서~"
결국 미현이만을 데리고 집으로 오는 길.
할머니한테 곰세마리 노래를 계속 부르라고 했다더니 중요한 부분만 골라 또다른 곰세마리가 되었다.
"아빠 아빠 뚱뚜~웅. 아빠 날씬 아니 아빠 뚱뚜~웅.,
엄마엄마 날씬~야!... 아아아아~ 뚱뚜~웅.... 아띠아띠 잘한다"
"나~, 오빠 좋아! 엄마 좋아좋아"
오늘은 많이 피곤한 모양이다.
"엄마. 자~자!"라더니 TV전원을 꺼버리고 자리에 눕는다.
자려고 누우면 쉬야를 하겠다고 해서 꼭 한번더 일어나게 만든다.
이젠 밤에도 실수 안하고 이쁘네.
미현아, 잘자렴!
"엄마, 업어 줘요!"
"엄마, 업어 줘!"라고 반말을 하기에 "업어줘요!"라고 하면 업어주겠다고 했더니만 요즘 미현이 말투가 많이 이뻐졌다. "업어줘요. 안아줘요..등등"
"명훈이, 오늘 엄마아빠집에 안 갈거야? 왜?"
"응. 미현이가 시끄러워서~"
결국 미현이만을 데리고 집으로 오는 길.
할머니한테 곰세마리 노래를 계속 부르라고 했다더니 중요한 부분만 골라 또다른 곰세마리가 되었다.
"아빠 아빠 뚱뚜~웅. 아빠 날씬 아니 아빠 뚱뚜~웅.,
엄마엄마 날씬~야!... 아아아아~ 뚱뚜~웅.... 아띠아띠 잘한다"
"나~, 오빠 좋아! 엄마 좋아좋아"
오늘은 많이 피곤한 모양이다.
"엄마. 자~자!"라더니 TV전원을 꺼버리고 자리에 눕는다.
자려고 누우면 쉬야를 하겠다고 해서 꼭 한번더 일어나게 만든다.
이젠 밤에도 실수 안하고 이쁘네.
미현아, 잘자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