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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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현인 손톱깍이가 필요없다.
손톱이 자라 깍아주기도 전에 이빨로 죄다 물어 뜯어 손톱에서 피가 날 정도.
엊그제는 거실에서 뛰다 넘어져 숨이 넘어가라 울어대길래 가보니 손톱도 부족해 이제는 발톱까지 물어 뜯어버려 발톱밑에서 피가 나고 있었다.
큰일이다.
손톱 물어 뜯는게 버릇이 되어 버렸으니.
물어 뜯는 순간을 들켜 내가 야단을 치면 방문 뒤로 가서 숨어서 물어 뜯는다.
이제는 물어 뜯을 것이 없자 쪼그리고 앉아 자기 엄지발을 힘껏 끌어 잡아다가는 발톱을 물어 뜯고 있는 거다.
정말 어쩜 좋을지 모르겠다.
미현아!
엄마의 부탁인데 손발톱 물어뜯기 이제 그만하자. 응?
그러면 손하고 발이 많이 아프다고 한단 말야.
그것봐라.
오늘 피 났잖아!
이제 그러지 말자. 응?
손톱이 자라 깍아주기도 전에 이빨로 죄다 물어 뜯어 손톱에서 피가 날 정도.
엊그제는 거실에서 뛰다 넘어져 숨이 넘어가라 울어대길래 가보니 손톱도 부족해 이제는 발톱까지 물어 뜯어버려 발톱밑에서 피가 나고 있었다.
큰일이다.
손톱 물어 뜯는게 버릇이 되어 버렸으니.
물어 뜯는 순간을 들켜 내가 야단을 치면 방문 뒤로 가서 숨어서 물어 뜯는다.
이제는 물어 뜯을 것이 없자 쪼그리고 앉아 자기 엄지발을 힘껏 끌어 잡아다가는 발톱을 물어 뜯고 있는 거다.
정말 어쩜 좋을지 모르겠다.
미현아!
엄마의 부탁인데 손발톱 물어뜯기 이제 그만하자. 응?
그러면 손하고 발이 많이 아프다고 한단 말야.
그것봐라.
오늘 피 났잖아!
이제 그러지 말자. 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