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2월 23일(토) 맑음

미현이가 드디어 윗니가 나오기 시작했어요.
많이 늦었죠?
명훈인 윗니도 꽤 일찍(8개월이 조금 넘었을때) 나왔던 것 같은데...

아마도 그때문이였나봐요.
미현이가 요즘들어 눈에 띄게 손을 깨물어 대더라구요.
잇몸이 가려웠던 모양이예요.
내가 손가락을 넣어 만져보려했더니 글쎄 그 자그마한 이로 꽉 깨물지 뭐겠어요.
제법 아프더라구요.

미현아!
밥 많이많이 먹고 건강하기다. 알지?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