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글 수 563
<21개월 26일째> 맑음
최근들어 유난히 할머니를 자주 깨무는 미현이.
오늘도 할머니를 한번 깨물어 보겠다고 야릇한 미소작전으로 할머니께 접근을 시도하고 있단다.
얼마전엔 또 명훈이가 할머니 어깨를 심하게 물어 고생하셨었는데, 오늘은 미현이 녀석이 할머니를 깨물어보겠다고 저렇게 애를 쓰고 있으니.
할머니가 아프다며 엄살을 피면 자기혼자 성공했다고 느끼는지 가만히 있다가도 안아픈듯 반응을 하면 바르르 떨며 또 물겠다고 덤벼든다나.
할머니 몸에 멍이 풀릴날 없으니 할머니 몸에서 파스 떨어질 날도 없겠네.
미현아, 할머니좀 그만 물어대렴.
너희 두녀석의 말썽만으로 힘드실텐데 물어대기까지 하면 정말 속상하실거야.
할머니가 불쌍하지도 않니?
이제 그러지 마세요!
최근들어 유난히 할머니를 자주 깨무는 미현이.
오늘도 할머니를 한번 깨물어 보겠다고 야릇한 미소작전으로 할머니께 접근을 시도하고 있단다.
얼마전엔 또 명훈이가 할머니 어깨를 심하게 물어 고생하셨었는데, 오늘은 미현이 녀석이 할머니를 깨물어보겠다고 저렇게 애를 쓰고 있으니.
할머니가 아프다며 엄살을 피면 자기혼자 성공했다고 느끼는지 가만히 있다가도 안아픈듯 반응을 하면 바르르 떨며 또 물겠다고 덤벼든다나.
할머니 몸에 멍이 풀릴날 없으니 할머니 몸에서 파스 떨어질 날도 없겠네.
미현아, 할머니좀 그만 물어대렴.
너희 두녀석의 말썽만으로 힘드실텐데 물어대기까지 하면 정말 속상하실거야.
할머니가 불쌍하지도 않니?
이제 그러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