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글 수 563
<21개월 31일째> 맑음
아침에 일어나 늘상처럼 "뭐, 먹을거 없나?"하며 냉장고를 서성이던 미현이!
아빠가 사다가 냉장고에 넣어둔 길다란 막대사탕!
그것을 발견하고는 너무너무 행복한 얼굴로 "아탕!"을 외친다.
"엄마, 아탕~ 아빠~!"
"어~, 아빠가 미현이 사탕 사 주셨구나~!"
"응~! 오빠~!"
"어~, 오빠꺼두 사 주셨구?"
"응~!"
"미현이, 옷입고 양말신고 오빠하고 할머니집에 가자~!"
"함머니?"
"어머나, 미현이 '할머니'소리도 잘 하네! 박수~!"하며 호들갑을 떨자 한술 더 떠 "하버지?"까지...
"그래그래, 정말 잘했어. '할아버지'도 할 줄 알구! 미현이 정말 잘하네~"
말이 많이 늦어져 걱정하고 있었더니 이제서야 터득했구나.
요즘들어 부쩍 표현할 수 있는 말이 늘어가고 있다.
기특한 내새끼!
오늘도 오빠랑 할아버지, 할머니랑 재밌게 놀으렴.
아침에 일어나 늘상처럼 "뭐, 먹을거 없나?"하며 냉장고를 서성이던 미현이!
아빠가 사다가 냉장고에 넣어둔 길다란 막대사탕!
그것을 발견하고는 너무너무 행복한 얼굴로 "아탕!"을 외친다.
"엄마, 아탕~ 아빠~!"
"어~, 아빠가 미현이 사탕 사 주셨구나~!"
"응~! 오빠~!"
"어~, 오빠꺼두 사 주셨구?"
"응~!"
"미현이, 옷입고 양말신고 오빠하고 할머니집에 가자~!"
"함머니?"
"어머나, 미현이 '할머니'소리도 잘 하네! 박수~!"하며 호들갑을 떨자 한술 더 떠 "하버지?"까지...
"그래그래, 정말 잘했어. '할아버지'도 할 줄 알구! 미현이 정말 잘하네~"
말이 많이 늦어져 걱정하고 있었더니 이제서야 터득했구나.
요즘들어 부쩍 표현할 수 있는 말이 늘어가고 있다.
기특한 내새끼!
오늘도 오빠랑 할아버지, 할머니랑 재밌게 놀으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