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훈&미현 육아일기(2002년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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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월 02일째> 맑음
명훈이가 보는 TV채널은 17번!
하루종일 5~6가지 아이들 프로를 반복해서 방영해준다.
우리집은 케이블TV라 그렇지 않은데 애들 외가는 유선이기 때문이다.
명훈이가 17번을 고정적으로 본 탓인지 미현이도 영향이 있다.
'TV유치원 하나둘셋!'의 로고송이 "떠들석 떠들석 들석들석 떠들석~!"하며 흘러나올때면 그 흔쾌한 음악에 미현이가 벌떡 일어서 온몸을 흔들어대며 춤을 춘다.
물론 명훈이도 마찬가지지만.
할머니께 전화를 드렸더니 미현이가 TV를 틀어달라며 리모콘을 가져다 주더란다.
그냥 교육방송을 틀어주었더니 아니라고 끙끙끙!
그래서 늘 보던 채널을 틀어주었더니 좋다고 엉덩이를 들썩거리더란다.
잠시 뒤 안보는 것 같기에 꺼버렸다가 땡깡을 부려 혼이 났었다고.
미현아!
TV보는 것도 좋지만 너무 많이 보면 못써요! 알았지?
명훈이가 보는 TV채널은 17번!
하루종일 5~6가지 아이들 프로를 반복해서 방영해준다.
우리집은 케이블TV라 그렇지 않은데 애들 외가는 유선이기 때문이다.
명훈이가 17번을 고정적으로 본 탓인지 미현이도 영향이 있다.
'TV유치원 하나둘셋!'의 로고송이 "떠들석 떠들석 들석들석 떠들석~!"하며 흘러나올때면 그 흔쾌한 음악에 미현이가 벌떡 일어서 온몸을 흔들어대며 춤을 춘다.
물론 명훈이도 마찬가지지만.
할머니께 전화를 드렸더니 미현이가 TV를 틀어달라며 리모콘을 가져다 주더란다.
그냥 교육방송을 틀어주었더니 아니라고 끙끙끙!
그래서 늘 보던 채널을 틀어주었더니 좋다고 엉덩이를 들썩거리더란다.
잠시 뒤 안보는 것 같기에 꺼버렸다가 땡깡을 부려 혼이 났었다고.
미현아!
TV보는 것도 좋지만 너무 많이 보면 못써요! 알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