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n/14.gif명훈인 과격함보단 부드러운 면을 더 많이 가진 듯하다.
그탓에 과격하게 장난하는 친구들이 싫다고 한다.
친구들과 점점 더 가까워질수록 친구들은 더 심한 장난을 하는 모양이다.
그런 것이 싫어 가끔 투덜거리기도 한다.
내일 교실청소가 있는 날이라 함께 청소를 하기로 한 엄마들께 연락을 했다.

그중에 지영인 명훈이 짝꿍이다.
지영엄마랑 통화중에 "지영이가 명훈인 얌전하고 심한 장난도 안해서 좋대요!"란다.
남자애들이 대부분 심한 장난을 하는데 명훈인 자기도 싫어하니 당연히 조용할 밖에...
그래, 서로 맘이 맞는 짝꿍을 만나 다행이네.
앞으로도 사이좋게 잘 지내주렴.

자기네 반에서 한뫼한자 3급을 딴 친구는 자기밖에 없다며 좋아한다.
줄넘기는 40번을 넘게 했단다. 많이 발전했네.
60번을 넘어야 하지만 머지 않은 일 같다.
그 정도면 충분하단다. 아직 시간은 많으니까 천천히 노력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