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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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09.gif개학하기전 엄마들이 교실청소를 위해 나오기로 했다.
낮엔 뜨거우니 10시까지 모이잔다.
미현이를 데리고 병원에 들러 약처방을 받고 바로 학교로 갔다.
수도배관 공사를 하는지 여기저기 공사의 흔적들이 즐비하다.
학교는 방학동안 별 변함이 없네.
교실로 들어서니 방학동안 갇혀있던 공기와 긴장마 탓인지 곰팡이 냄새까지 난다.
교실과 복도창문을 모두 열어 환기를 시켰다.
태풍의 간접영향 탓인지 바람이 세차게 불어주어 환기가 너무 잘 되는 듯 하다.
커튼까지 깨끗하게 세탁해 오신 수빈어머니,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준비하신 준욱 어머니,
방학동안 더 까맣게 탄 태수, 변함없이 이쁘신 선생님과 정현어머님.
모두들 건강한 모습들이다.
엄마들 청소하는 것 보겠다고 따라 온 친구들은 선생님께 선물도 몇가지씩 받았다.
색종이, 그림, 바둑돌 등~ 미현이도 받은 선물에 입이 귀에 걸리고.
개학전 청소당번을 다시 편성하신다는데 미리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서
수빈어머님께 2학기엔 청소당번이 힘들 듯 하다고 말씀드렸다.
조금 미안하기도 하지만 시간되는 금요일에 가끔 나와서 돕겠다고 했지.
사실 1학기동안 금요일에 휴가를 자주 내자니 사무실에 조금 미안하기도 했었다.
점심엔 피자를 사 주기로 약속한 게 있어 청소를 마치고 미현이와 피자를 찾으러 갔다.
햇볕이 조금은 따가웠지만 몇시간동안 엄마를 잘 따라 온 미현이.
피자 한조각 먹고 학원공부도 몇장하더니 피곤했었는지 낮잠부터 청해 본다.
잠시 자고 일어나면 피곤이 가시겠지.
명훈이도 이제 서서히 책가방을 챙겨야 할 듯 싶다.
낮엔 뜨거우니 10시까지 모이잔다.
미현이를 데리고 병원에 들러 약처방을 받고 바로 학교로 갔다.
수도배관 공사를 하는지 여기저기 공사의 흔적들이 즐비하다.
학교는 방학동안 별 변함이 없네.
교실로 들어서니 방학동안 갇혀있던 공기와 긴장마 탓인지 곰팡이 냄새까지 난다.
교실과 복도창문을 모두 열어 환기를 시켰다.
태풍의 간접영향 탓인지 바람이 세차게 불어주어 환기가 너무 잘 되는 듯 하다.
커튼까지 깨끗하게 세탁해 오신 수빈어머니,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준비하신 준욱 어머니,
방학동안 더 까맣게 탄 태수, 변함없이 이쁘신 선생님과 정현어머님.
모두들 건강한 모습들이다.
엄마들 청소하는 것 보겠다고 따라 온 친구들은 선생님께 선물도 몇가지씩 받았다.
색종이, 그림, 바둑돌 등~ 미현이도 받은 선물에 입이 귀에 걸리고.
개학전 청소당번을 다시 편성하신다는데 미리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서
수빈어머님께 2학기엔 청소당번이 힘들 듯 하다고 말씀드렸다.
조금 미안하기도 하지만 시간되는 금요일에 가끔 나와서 돕겠다고 했지.
사실 1학기동안 금요일에 휴가를 자주 내자니 사무실에 조금 미안하기도 했었다.
점심엔 피자를 사 주기로 약속한 게 있어 청소를 마치고 미현이와 피자를 찾으러 갔다.
햇볕이 조금은 따가웠지만 몇시간동안 엄마를 잘 따라 온 미현이.
피자 한조각 먹고 학원공부도 몇장하더니 피곤했었는지 낮잠부터 청해 본다.
잠시 자고 일어나면 피곤이 가시겠지.
명훈이도 이제 서서히 책가방을 챙겨야 할 듯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