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n/03.gif지난 달, 명훈이 학교에서 실시했던 가족신문만들기에서 명훈이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방송조회시간에 방송실에서 상을 받았단다.
1학년은 자기 혼자밖에 없었다며 뿌듯해하는 명훈이를 보니 엄마의 가슴도 벅차 오른다.
물론 엄마의 도움이 가장 컸을지도 모르지만 명훈이와 미현이가 꾸준히 만들어 주는 작품들이 아니었다면 가능하지 못했을 것이다.
우리집 두 천사들의 솜씨와 엄마의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얻은 것이다.
한뫼인증제 음악분야 테스트도 멜로디언을 가져 가서 받았다.

방과후 시은이 생일파티가 정글인에서 있었다.
미현이가 속상해 할까봐 미현이를 데리고 따로 정글인으로 갔다.
먹는 것보다 노는 것이 더 신이 난 아이들.
온몸이 땀으로 뒤범벅이 되었는데도 계속 뛰어 다닌다.
그렇게 몇시간을 놀고도 아쉬움이 남는 모양이다.
명훈이와 미현인 친구들이 모두 가고도 한참을 더 놀았다.
집에 돌아오니 당연히 지칠 수 밖에..
깨끗하게 씻고 나니 잠이 절로 오고 미현인 저녁도 않은 채 쿨쿨...

명훈아, 미현아, 정말 즐거운 하루였다. 그치?
앞으로도 즐겁고 행복하고 신나는 일만 많았으면 좋겠네. 잘자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