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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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10.gif한뫼인증은 줄넘기, 영어, 정보인증, 한자, 독서, 음악 이렇게 여섯분야다.
그중 한자시험을 보기로 한 날.
6~1급까지중 시험볼 급수를 정하라길래 3급을 하기로 했다.
그런데 6급부터 순서대로 3급까지 4개 급수시험을 한번에 보았나보다.
힘들어 죽을 뻔 했다며 엄살을 떠는 녀석.
그래도 항상 하던 것이라 어렵진 않았다고 한다. 기특한지고.
벌써부터 흔들리던 토끼이빨 오른쪽니를 뽑기로 했다.
새 이가 나오는 것 같지는 않아 두고 보기로 했었는데 잇몸색이 푸르스름한데다 아무래도 이가 들뜨는 듯 보였다.
저녁식사후 뽑자는 말에 명훈인 약간 긴장한 듯 보인다.
그치만 흔들리지도 않고 새 이가 올라오는 바람에 주사를 맞고 뽑아야 했던 옛날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 뭐.
명훈이 첫돌때 명주실을 약간 잘라 이를 묶었다.
오히려 미현이가 긴장한 듯 옆에서 숨을 죽이고 있어 너무 귀여워 보인다.
그런데 이가 작아 실이 자꾸 빠지는 거다.
두번째 다시 고리를 만들어 이에 걸로 단단히 묶었다.
휙~하고 잡아 당기니 에게게 뭐야.
하나도 아프지 않고 피도 거의 나지 않고 아기이만 달랑 실끝에서 대롱거린다.
하하하 약간은 허탈하기도 하고 너무 웃긴 거다.
그렇게 간단히 여덟번째 유치를 뽑은 명훈이.
빠진 자리에 건강하고 예쁜 새 이가 나왔으면 좋겠다.
그중 한자시험을 보기로 한 날.
6~1급까지중 시험볼 급수를 정하라길래 3급을 하기로 했다.
그런데 6급부터 순서대로 3급까지 4개 급수시험을 한번에 보았나보다.
힘들어 죽을 뻔 했다며 엄살을 떠는 녀석.
그래도 항상 하던 것이라 어렵진 않았다고 한다. 기특한지고.
벌써부터 흔들리던 토끼이빨 오른쪽니를 뽑기로 했다.
새 이가 나오는 것 같지는 않아 두고 보기로 했었는데 잇몸색이 푸르스름한데다 아무래도 이가 들뜨는 듯 보였다.
저녁식사후 뽑자는 말에 명훈인 약간 긴장한 듯 보인다.
그치만 흔들리지도 않고 새 이가 올라오는 바람에 주사를 맞고 뽑아야 했던 옛날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 뭐.
명훈이 첫돌때 명주실을 약간 잘라 이를 묶었다.
오히려 미현이가 긴장한 듯 옆에서 숨을 죽이고 있어 너무 귀여워 보인다.
그런데 이가 작아 실이 자꾸 빠지는 거다.
두번째 다시 고리를 만들어 이에 걸로 단단히 묶었다.
휙~하고 잡아 당기니 에게게 뭐야.
하나도 아프지 않고 피도 거의 나지 않고 아기이만 달랑 실끝에서 대롱거린다.
하하하 약간은 허탈하기도 하고 너무 웃긴 거다.
그렇게 간단히 여덟번째 유치를 뽑은 명훈이.
빠진 자리에 건강하고 예쁜 새 이가 나왔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