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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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15.gif명훈이 교실청소가 있는 날이다.
미현이도 함께 교실청소를 돕기로 했다.
함께 청소하기로 한 엄마들께는 엊저녁 미리 문자를 보내 두었었다.
오후휴가를 신청하고 미현이와 함께 학교로 향했다.
식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지 않은 친구들이 즐겁게 뛰어 놀고 있었다.
범생이인 우리 명훈인 벌써 학원으로 갔는지 보이지 않는다.
뛰어노는 아이들을 보니 명훈이에게 너무 미안해진다.
별반 공식커플이라는 예슬이와 성준이가 서로 좋다며 끌어안고 뽀뽀하고~
친구들도 커플임을 인정하는 모양이다.
"재들, 매일 뽀뽀하고 끌어안고 저래요. 하하하"
참 좋을 때인거 같다. 예쁜 추억이 될 수 있을 듯 싶다.
교실청소와 천장에 매달린 선풍기까지 내려 닦았다.
여름날씨가 더울텐데 천장에 매달린 선풍기 4대로 더위를 날 수 있으려나~
새 학교엔 에어컨에 스팀에 빵빵하다던데...
엄마학교 다닐때 비하면 그래도 많이 좋아진 환경이지만 오래된 학교이다보니 아쉬운게 사실 많다.
청소를 마치고 학원에 들러 명훈이와 함께 보건소엘 가기로 했다.
예방접종확인서도 받을 겸 미현이 뇌염추가접종도 있고 해서~
보건소엔 예방접종을 하러 온 친구들이 많이 있었다.
우리 미현인 주사도 잘 맞는다.
주사후 엄마의 특별선물,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들고 시내까지 걸어오기로 했다.
시내로 오는 길에 웅규를 만났다.
미용실에 들러 덥수룩해진 명훈이 머리도 시원하게 깎았다.
조금 길러주려다 다시 옛날 스타일대로 깎아버렸기 때문에 친구들이 또 빡빡이라고 놀리지는 않으려는지~
미현이도 함께 교실청소를 돕기로 했다.
함께 청소하기로 한 엄마들께는 엊저녁 미리 문자를 보내 두었었다.
오후휴가를 신청하고 미현이와 함께 학교로 향했다.
식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지 않은 친구들이 즐겁게 뛰어 놀고 있었다.
범생이인 우리 명훈인 벌써 학원으로 갔는지 보이지 않는다.
뛰어노는 아이들을 보니 명훈이에게 너무 미안해진다.
별반 공식커플이라는 예슬이와 성준이가 서로 좋다며 끌어안고 뽀뽀하고~
친구들도 커플임을 인정하는 모양이다.
"재들, 매일 뽀뽀하고 끌어안고 저래요. 하하하"
참 좋을 때인거 같다. 예쁜 추억이 될 수 있을 듯 싶다.
교실청소와 천장에 매달린 선풍기까지 내려 닦았다.
여름날씨가 더울텐데 천장에 매달린 선풍기 4대로 더위를 날 수 있으려나~
새 학교엔 에어컨에 스팀에 빵빵하다던데...
엄마학교 다닐때 비하면 그래도 많이 좋아진 환경이지만 오래된 학교이다보니 아쉬운게 사실 많다.
청소를 마치고 학원에 들러 명훈이와 함께 보건소엘 가기로 했다.
예방접종확인서도 받을 겸 미현이 뇌염추가접종도 있고 해서~
보건소엔 예방접종을 하러 온 친구들이 많이 있었다.
우리 미현인 주사도 잘 맞는다.
주사후 엄마의 특별선물,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들고 시내까지 걸어오기로 했다.
시내로 오는 길에 웅규를 만났다.
미용실에 들러 덥수룩해진 명훈이 머리도 시원하게 깎았다.
조금 길러주려다 다시 옛날 스타일대로 깎아버렸기 때문에 친구들이 또 빡빡이라고 놀리지는 않으려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