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글 수 556
icon/02.gif계속되는 열과의 씨름으로 혀까지 부르텄다.
혀가 쓰라려 잘 먹지도 못하고 가렵다고 이빨로 긁어대서 잔뜩 부어올랐다.
잠을 설쳐가며 힘들어하는 녀석이 너무나 안타깝다.
엊그제 의사선생님께 말씀드려 타온 보라색빛 물약으로 발라주었는데 빨리 낫지를 않네.
새벽부터 해열제가 말을 들어주는지 해열제를 먹으면 이제 열이 떨어져준다.
열과 혀때문에 깊은 잠을 자지 못해 명훈이도 많이 지친듯하다.
식사도 제대로 못하니 몸은 더 야윈듯 보이고...
아침에 일어나 상위에 있는 사과가 먹고 싶었는지 깎아 달래더니 그것도 몇절음 먹지를 못한다.
다행인 것은 어제까지 누워만 있더니 그래도 오늘은 미현이랑 재미나게 놀고 있단다.
혀가 빨리 나아서 맛있는 거 많이 먹구 빨리 기운을 차릴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퇴근길에 명훈이가 좋아하는 포도를 좀 사야 겠다.
그럼 입맛이 돌아오려나~
퇴근무렵, 먹으려고는 하는데 혀가 아파서 아무것도 입에 대지 못하고 있다는 명훈이.
베이커리에 들려 녀석이 즐겨먹는 빵도 사고. 비싸지만 녀석이 좋아하는 포도한송이를 샀다.
먹어보려 애는 쓰는데 도저히 못 먹겠는지 그 좋아하는 포도도 2~3알 따먹고는 끝이다.
먹은 것이 없으니 기운도 없고 계속 누워 버리기만 하고
몸도 부쩍 야윈데다 호흡하기가 힘든지 계속 놀라는 듯하다.
거짓말 조금 보태서 정말 앞가슴이 뒤에 닿을 것만 같네.
빈속에 약만 먹으니 얼마나 힘들꼬~~
너무 힘들어보여 불쌍하고 안쓰럽고 속상하다.
혀가 쓰라려 잘 먹지도 못하고 가렵다고 이빨로 긁어대서 잔뜩 부어올랐다.
잠을 설쳐가며 힘들어하는 녀석이 너무나 안타깝다.
엊그제 의사선생님께 말씀드려 타온 보라색빛 물약으로 발라주었는데 빨리 낫지를 않네.
새벽부터 해열제가 말을 들어주는지 해열제를 먹으면 이제 열이 떨어져준다.
열과 혀때문에 깊은 잠을 자지 못해 명훈이도 많이 지친듯하다.
식사도 제대로 못하니 몸은 더 야윈듯 보이고...
아침에 일어나 상위에 있는 사과가 먹고 싶었는지 깎아 달래더니 그것도 몇절음 먹지를 못한다.
다행인 것은 어제까지 누워만 있더니 그래도 오늘은 미현이랑 재미나게 놀고 있단다.
혀가 빨리 나아서 맛있는 거 많이 먹구 빨리 기운을 차릴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퇴근길에 명훈이가 좋아하는 포도를 좀 사야 겠다.
그럼 입맛이 돌아오려나~
퇴근무렵, 먹으려고는 하는데 혀가 아파서 아무것도 입에 대지 못하고 있다는 명훈이.
베이커리에 들려 녀석이 즐겨먹는 빵도 사고. 비싸지만 녀석이 좋아하는 포도한송이를 샀다.
먹어보려 애는 쓰는데 도저히 못 먹겠는지 그 좋아하는 포도도 2~3알 따먹고는 끝이다.
먹은 것이 없으니 기운도 없고 계속 누워 버리기만 하고
몸도 부쩍 야윈데다 호흡하기가 힘든지 계속 놀라는 듯하다.
거짓말 조금 보태서 정말 앞가슴이 뒤에 닿을 것만 같네.
빈속에 약만 먹으니 얼마나 힘들꼬~~
너무 힘들어보여 불쌍하고 안쓰럽고 속상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