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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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09.gif대부분 사내아이들이 공룡을 좋아하나보다.
명훈이도 예외는 아니다.
컴퓨터를 할때도 쥬니버 공룡나라를 자주 찾는다.
이상하고 어려운 공룡이름들도 줄줄 외워되는 걸 보면 정말 신기하기까지..
다이소에 공룡뼈 조립모형이 있길래 사온 적이 있었다.
처음엔 내가 몇마리 조립해 주었는데 본드로 붙인 것이 아니다보니
얼마 지나지않아 뼈가 다 빠져 어디로 도망갔는지 보이질 않네.
다시 사오라는 성화에 사다주긴 했는데 조립해줄 시간을 내지 못했다.
해준다 해준다 하면서 계속 미루었었다.
저녁상을 물리자 명훈이가 트리케라톱스 모형을 들고 와서는 조립을 해 달란다.
내가 바쁘다며 미루자 설명서를 들여다보던 명훈이가 "알았어~ 그렇다면 내가 한번 해 보지 뭐~"하더니 조립을 시작한다.
엄마처럼 번호를 보고 맞춰가는 것은 아니지만 몸통이 만들어지고 다리가 끼워지고 등뼈를 하나하나 맞춰가고 있다.
얼마 지나지않아 멋진 트리케라톱스가 완성되었다.
식구들이 첫작품을 만든 명훈이에게 멋지다며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스스로도 해냈다는 성취감이랄까~ 대단히 만족하는 듯 보인다.
정말 신기하네.
어느새 자라서 이제는 스스로 공룡도 조립할 줄 알고 너무너무 기특해.
명훈이도 예외는 아니다.
컴퓨터를 할때도 쥬니버 공룡나라를 자주 찾는다.
이상하고 어려운 공룡이름들도 줄줄 외워되는 걸 보면 정말 신기하기까지..
다이소에 공룡뼈 조립모형이 있길래 사온 적이 있었다.
처음엔 내가 몇마리 조립해 주었는데 본드로 붙인 것이 아니다보니
얼마 지나지않아 뼈가 다 빠져 어디로 도망갔는지 보이질 않네.
다시 사오라는 성화에 사다주긴 했는데 조립해줄 시간을 내지 못했다.
해준다 해준다 하면서 계속 미루었었다.
저녁상을 물리자 명훈이가 트리케라톱스 모형을 들고 와서는 조립을 해 달란다.
내가 바쁘다며 미루자 설명서를 들여다보던 명훈이가 "알았어~ 그렇다면 내가 한번 해 보지 뭐~"하더니 조립을 시작한다.
엄마처럼 번호를 보고 맞춰가는 것은 아니지만 몸통이 만들어지고 다리가 끼워지고 등뼈를 하나하나 맞춰가고 있다.
얼마 지나지않아 멋진 트리케라톱스가 완성되었다.
식구들이 첫작품을 만든 명훈이에게 멋지다며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스스로도 해냈다는 성취감이랄까~ 대단히 만족하는 듯 보인다.
정말 신기하네.
어느새 자라서 이제는 스스로 공룡도 조립할 줄 알고 너무너무 기특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