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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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14.gif오늘 그림일기 제목은 '구르고뛰기'다. 그림엔 체육선생님을 아주아주 롱다리로 그려놓더니 분홍의자위에 올라서 있는 자기 모습과 유니바 8개를 놓고 앞에 서 있는 친구들을 그렸네. 어제의 점심이 너무너무 맛있었다며 메뉴를 적어놓았다.
잠자리에 누워 '엄마, 나 어린이집 다니느라고 정말정말 힘들었어. 내일은 쉬는거지?' 그러네.
요즘은 영어가 무척이나 재밌나보다
영어로 얘기하고 싶은가 본데 내가 별 도움이 안되 안스럽다.
빨래를 널고 있는데 명훈이가 이번에 놀러가기 위해 준비했던 밖이 보이는 빨간 캡모자를 쓰고 나와서는 'What are you doing red mom?'이라고 묻네. 무슨뜻이니? 물어봤더니 '언제 엄마가 빨강색으로 변했어요?'라고 물어보는 거라나. '빨간엄마, 뭐해?' 뜻은 전혀 다른데 표현하고 싶으니 그렇게라도 만들어서 말이다. 그래서 선생님께 여쭤보라고 했다. 영어로 대화를 할 수 있다면 명훈이가 참 좋아할텐데 아쉽네 이럴줄 알았음 영어공부좀 열심히 해 둘것을~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
지금 하고 있는 학습지로는 한주에 10분정도 선생님과 만나 공부하니 글쎄 효과를 기대하긴 너무 어렵겠지?
학원을 보내볼까도 싶지만 그것도 학원갔다오면 돌봐줄 사람이 있어야 생각해 볼 문제고 고민되네~
잠자리에 누워 '엄마, 나 어린이집 다니느라고 정말정말 힘들었어. 내일은 쉬는거지?' 그러네.
요즘은 영어가 무척이나 재밌나보다
영어로 얘기하고 싶은가 본데 내가 별 도움이 안되 안스럽다.
빨래를 널고 있는데 명훈이가 이번에 놀러가기 위해 준비했던 밖이 보이는 빨간 캡모자를 쓰고 나와서는 'What are you doing red mom?'이라고 묻네. 무슨뜻이니? 물어봤더니 '언제 엄마가 빨강색으로 변했어요?'라고 물어보는 거라나. '빨간엄마, 뭐해?' 뜻은 전혀 다른데 표현하고 싶으니 그렇게라도 만들어서 말이다. 그래서 선생님께 여쭤보라고 했다. 영어로 대화를 할 수 있다면 명훈이가 참 좋아할텐데 아쉽네 이럴줄 알았음 영어공부좀 열심히 해 둘것을~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
지금 하고 있는 학습지로는 한주에 10분정도 선생님과 만나 공부하니 글쎄 효과를 기대하긴 너무 어렵겠지?
학원을 보내볼까도 싶지만 그것도 학원갔다오면 돌봐줄 사람이 있어야 생각해 볼 문제고 고민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