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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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19.gif고모들과 산딸기를 따러 가기로 했다.
당직이라 출근을 해야 하는 엄마만 빼 놓고.... 나~ 삐졌어. 뭐.
그래도 신이 나서 룰루랄라 아빠차를 타고 출발을 했단다.
아빠가 태어나 살던 고향(귀래) 뒷산에 모이기로 했다나~
제일 먼저 도착해 자리잡고 앉았고 이어 고모들이 도착해 맛있게 삼겹살을 구워 먹었다지?
미현인 맛있는 고기 먹었다며 전화로 어찌나 자랑을 해 대던지.
치~ 엄만 라면먹고 있는데 말야.
명훈인 산딸기를 무척이나 많이 먹더란다.
배탈나지 않겠냐고 걱정할 정도로.
오후 2시쯤 되어 미현이가 집에 가자며 졸랐다지?
그도 그럴것이 미현이 낮잠 잘 시간이거든.
돌아오는 아빠차에서 내내 졸도니만 미현인 낮잠도 한참을 자더라고.
내가 퇴근하자 당직인데 왜 이렇게 일찍 왔냐며 하하거린다.
평일 당직은 9:30분까지인데 주말과 휴일은 오후 6:30까지라 좀 이른듯 했나보다.
'아빠가 엄마가 사준 바지를 산에서 잘랐다'며 내게 이르던 미현이!
아빠를 혼내주겠다고 하자 '엄마, 아빠 이번 한번만 용서해 줘~!'라네.
요즘 쓰기 시작한 일기도 쓰지 못하고 명훈인 잠이 들었다.
잊지 말고 아침에 일어나면 쓰자고 해야겠다.
당직이라 출근을 해야 하는 엄마만 빼 놓고.... 나~ 삐졌어. 뭐.
그래도 신이 나서 룰루랄라 아빠차를 타고 출발을 했단다.
아빠가 태어나 살던 고향(귀래) 뒷산에 모이기로 했다나~
제일 먼저 도착해 자리잡고 앉았고 이어 고모들이 도착해 맛있게 삼겹살을 구워 먹었다지?
미현인 맛있는 고기 먹었다며 전화로 어찌나 자랑을 해 대던지.
치~ 엄만 라면먹고 있는데 말야.
명훈인 산딸기를 무척이나 많이 먹더란다.
배탈나지 않겠냐고 걱정할 정도로.
오후 2시쯤 되어 미현이가 집에 가자며 졸랐다지?
그도 그럴것이 미현이 낮잠 잘 시간이거든.
돌아오는 아빠차에서 내내 졸도니만 미현인 낮잠도 한참을 자더라고.
내가 퇴근하자 당직인데 왜 이렇게 일찍 왔냐며 하하거린다.
평일 당직은 9:30분까지인데 주말과 휴일은 오후 6:30까지라 좀 이른듯 했나보다.
'아빠가 엄마가 사준 바지를 산에서 잘랐다'며 내게 이르던 미현이!
아빠를 혼내주겠다고 하자 '엄마, 아빠 이번 한번만 용서해 줘~!'라네.
요즘 쓰기 시작한 일기도 쓰지 못하고 명훈인 잠이 들었다.
잊지 말고 아침에 일어나면 쓰자고 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