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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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02.gif앞동 예진이가 놀러왔다.
예진이가 앉아서 계속 손톱을 물어뜯고 있자 미현이가 한마디 하네.
'예진이 너~ 왜 자꾸 손 물어 뜯어? 손 물어 뜯으면 엄마가 손톱을 못 깍아주는데~!’
치~ 미현이 녀석, 자기도 손톱 물어뜯다가 나한테 혼나고는 웃겼어.
간식으로 초코파이를 내왔다.
미현이가 물컵을 가져와 ‘자~ 오빠 먹어!’하며 오빠에게 건넨다. 그리곤 ‘엄마, 나 이쁘지?’
그래그래, 우리딸 너무너무 이쁘네~!’
잠시뒤 병원놀이를 하는지 명훈이가 ‘선택진료비’가 어쩌구 하네.
병원에 몇 번 들락거리더니만 ‘선택진료제’에 대한 안내문을 읽었었나보다.
미현인 컨디션이 별로 일텐데도 고래고래 소리 질러가며 목을 아끼지 않네.
목아프다면서.
이번엔 술래잡기 시간인가보다.
‘숨었니?’ ‘아니!’ ‘숨었다~’
이리저리 찾으며 깔깔대는 두녀석. 무엇이 그리도 재밌는지.
이젠 숨을 곳도 없나보다 다 들켜버려서.
거실에 놓여있는 두녀석 미니책상 아래에 머리만 숨은채 찾으라네.
엉덩이는 다 보이는데 말이다.
웃기는건 두녀석이 똑같이 그렇게 숨고 있다는 거다.
예진이가 앉아서 계속 손톱을 물어뜯고 있자 미현이가 한마디 하네.
'예진이 너~ 왜 자꾸 손 물어 뜯어? 손 물어 뜯으면 엄마가 손톱을 못 깍아주는데~!’
치~ 미현이 녀석, 자기도 손톱 물어뜯다가 나한테 혼나고는 웃겼어.
간식으로 초코파이를 내왔다.
미현이가 물컵을 가져와 ‘자~ 오빠 먹어!’하며 오빠에게 건넨다. 그리곤 ‘엄마, 나 이쁘지?’
그래그래, 우리딸 너무너무 이쁘네~!’
잠시뒤 병원놀이를 하는지 명훈이가 ‘선택진료비’가 어쩌구 하네.
병원에 몇 번 들락거리더니만 ‘선택진료제’에 대한 안내문을 읽었었나보다.
미현인 컨디션이 별로 일텐데도 고래고래 소리 질러가며 목을 아끼지 않네.
목아프다면서.
이번엔 술래잡기 시간인가보다.
‘숨었니?’ ‘아니!’ ‘숨었다~’
이리저리 찾으며 깔깔대는 두녀석. 무엇이 그리도 재밌는지.
이젠 숨을 곳도 없나보다 다 들켜버려서.
거실에 놓여있는 두녀석 미니책상 아래에 머리만 숨은채 찾으라네.
엉덩이는 다 보이는데 말이다.
웃기는건 두녀석이 똑같이 그렇게 숨고 있다는 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