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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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17.gif"명훈아, 제일 작은 금붕어 한마리가 죽어 버렸어. 아무래도 여기 두었다간 다 죽을 것 같은데 우리 금붕어 어린이집 수족관으로 보내는게 어떨까?"
환경이 나빠 엊저녁 금붕어 4마리중 1마리가 죽어버렸다.
죽은 금붕어때문에 속이 상한 두녀석.
결국 금붕어를 어린이집으로 보내기로 했다.
엊저녁 잠든 명훈이 이마를 짚으니 따끈따끈 했었다.
목소리가 심하게 가라앉고 기침도 하구 열도 나구 그래서 미현이 감기약과 해열제를 먹여 재웠었는데 아무래도 컨디션이 안좋아 보인다.
그래도 어린이집에 금붕어 데려다 줄 생각에 따라 나서긴 했는데 아빠차에서도 머리가 아프다며 내내 안겨 있더니.
9시가 조금 넘었나 싶었는데 어린이집 선생님이 전화를 하셨다.
명훈이가 미열이 있는데 어떡하냐구.
일단 해열제를 먹이고 지켜보기로 했는데 영~ 맘이 불안하다.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어 과장님께 말씀을 드리고 녀석을 병원에 데리고 갔다.
목이 심하게 부었고 열은 38.7 결국 또 엉덩이에 주사를 맞았다.
집에서 쉬게 하라는 의사선생님 말씀에 명훈아빠가 미현이를 데려오고 다시 할머니집으로 갔다.
아픈애 어린이집 보냈다구 엄만 또 아빠한테 신나게 혼나구.
주사를 맞은 것이 억울한 명훈이가 전화를 했네.
"엄마~ 나 또 주사맞히면 엄마 회사가거든 문 잠가버리고, 창문도 잠가버리고 안 열어줄꺼야!"
"치~ 그럼 너 아프지 않으면 되잖아."
"그래도 주사 맞히지 마~! 딸깍"
한동안 잘 놀고 잘 먹더니만 엄마두 속상하다. 또 아퍼서.
명훈아! 빨리 나으렴.
환경이 나빠 엊저녁 금붕어 4마리중 1마리가 죽어버렸다.
죽은 금붕어때문에 속이 상한 두녀석.
결국 금붕어를 어린이집으로 보내기로 했다.
엊저녁 잠든 명훈이 이마를 짚으니 따끈따끈 했었다.
목소리가 심하게 가라앉고 기침도 하구 열도 나구 그래서 미현이 감기약과 해열제를 먹여 재웠었는데 아무래도 컨디션이 안좋아 보인다.
그래도 어린이집에 금붕어 데려다 줄 생각에 따라 나서긴 했는데 아빠차에서도 머리가 아프다며 내내 안겨 있더니.
9시가 조금 넘었나 싶었는데 어린이집 선생님이 전화를 하셨다.
명훈이가 미열이 있는데 어떡하냐구.
일단 해열제를 먹이고 지켜보기로 했는데 영~ 맘이 불안하다.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어 과장님께 말씀을 드리고 녀석을 병원에 데리고 갔다.
목이 심하게 부었고 열은 38.7 결국 또 엉덩이에 주사를 맞았다.
집에서 쉬게 하라는 의사선생님 말씀에 명훈아빠가 미현이를 데려오고 다시 할머니집으로 갔다.
아픈애 어린이집 보냈다구 엄만 또 아빠한테 신나게 혼나구.
주사를 맞은 것이 억울한 명훈이가 전화를 했네.
"엄마~ 나 또 주사맞히면 엄마 회사가거든 문 잠가버리고, 창문도 잠가버리고 안 열어줄꺼야!"
"치~ 그럼 너 아프지 않으면 되잖아."
"그래도 주사 맞히지 마~! 딸깍"
한동안 잘 놀고 잘 먹더니만 엄마두 속상하다. 또 아퍼서.
명훈아! 빨리 나으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