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n/04.gif“아이, 쉬 마렵다!”하며 쪼르르 화장실로 달려가는 명훈이.
볼일을 마치고 나와 석호한테 하는 말!
“석호야, 우리아빠 고추는 엄청크고 뚱뚱해!”
“우리아빠꺼두 엄청크고 뚱뚱해!”
녀석들, 정말 가관일세.
아침이 일어나 골이 잔뜩 난채 쉬야를 시키다 할머니가 물었다지?
“명훈아, 니꺼두~ 아빠꺼만해?”
“응” 끄덕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