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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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04.gif“와~ 초가 왜 이렇게 많은 거야?”
정말 케잌위 하나가득 초가 꽂아졌다.
“명훈아, 할머니가 나이가 이렇게 많으신거야!”
“정말? 와~ 엄청 많다!”
작은 할머님이 오시고 다같이 생일축하노래를 불렀다.
미현인 어제 열심히 노래 연습을 하더니만 “사랑하는 우리할머니”를 힘차게 외친다.
생일축하할땐 미역국을 꼭 먹어줘야 한댔더니 명훈인 미역국에 밥말아 뚝딱!
어휴! 그런데 미현인 오늘도 밥생각이 없다네~
케잌한접시를 놓고 얼굴에 허옇게 뭍여가며 맛있게 쪽쪽!
귀여운 녀석들!
작은할머니 둘째달(작은 시누이)가 신랑하고 왔다.
명훈인 오늘도 컴퓨터에 빠져 인사고 하는둥 마는둥하는데, 미현인 손님이 왔다고 이방저방 시끄럽게 설치고 다닌다. 관심을 끌고 싶은 모양이다.
가운데 손을 짚고 다리를 양옆으로 쭈욱 뻗어 자기의 유연성을 자랑하기 바쁜 미현이.
누가 가르친것도 아닌데 어머나 다리가 일자로 쭈욱 벌어지네.
잘한다는 박수에 기분좋아 계속 쭈욱 쭈욱 다리펴기를 한다.
점심은 명훈이 주문대로 계란3개로 계란말이를 해 달란다.
근데 걱정이네.
명훈이가 벌써 이틀째 큰일을 못 보아서..
정말 케잌위 하나가득 초가 꽂아졌다.
“명훈아, 할머니가 나이가 이렇게 많으신거야!”
“정말? 와~ 엄청 많다!”
작은 할머님이 오시고 다같이 생일축하노래를 불렀다.
미현인 어제 열심히 노래 연습을 하더니만 “사랑하는 우리할머니”를 힘차게 외친다.
생일축하할땐 미역국을 꼭 먹어줘야 한댔더니 명훈인 미역국에 밥말아 뚝딱!
어휴! 그런데 미현인 오늘도 밥생각이 없다네~
케잌한접시를 놓고 얼굴에 허옇게 뭍여가며 맛있게 쪽쪽!
귀여운 녀석들!
작은할머니 둘째달(작은 시누이)가 신랑하고 왔다.
명훈인 오늘도 컴퓨터에 빠져 인사고 하는둥 마는둥하는데, 미현인 손님이 왔다고 이방저방 시끄럽게 설치고 다닌다. 관심을 끌고 싶은 모양이다.
가운데 손을 짚고 다리를 양옆으로 쭈욱 뻗어 자기의 유연성을 자랑하기 바쁜 미현이.
누가 가르친것도 아닌데 어머나 다리가 일자로 쭈욱 벌어지네.
잘한다는 박수에 기분좋아 계속 쭈욱 쭈욱 다리펴기를 한다.
점심은 명훈이 주문대로 계란3개로 계란말이를 해 달란다.
근데 걱정이네.
명훈이가 벌써 이틀째 큰일을 못 보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