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훈&미현 육아일기(2002년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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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9월 7일(목) 맑음
명훈이가 2돌이 되면 동생이 태어날 것 같다.
적당한 터울이라곤 하지만, 명훈이의 시샘이 벌써부터 걱정이 되기도 한다.
명훈아빤 명훈일 위해선 남동생이 좋다지만, 난 여동생이 더 좋은데...
명훈인 가르쳐주지도 않은 말을 주워듣고 익혀서 하는통에 어른들을 깜짝깜짝 놀라게 하곤 한다.
언제 저런 말을 배웠나 싶을 정도로...
저녁이 되면 엄마와 아빠를 기다리느라 마중을 나오고,
헤어질때는 또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명훈이.
벌써 꽤 많이 컸는걸...
"할머니! 할머니!"를 연발하며 졸졸졸 쫓아다니고, 자기가 앉아서 놀때는 다른 식구들이 누워있는 꼴(?)을 못보는 명훈이.
누워있을라치면 머리를 잡아 일으켜 세우고...
엄마를 더 좋아하는가 싶더니, 이제는 아빠만을 열심히 외쳐대고 있고, 마지막 하나남은 과자도 나누어주는 이쁜마음을 가졌다.
언제까지나 늘 사랑스럽고 이쁘기만 할 명훈이에게 온 식구의 사랑을 보내며...
명훈이가 2돌이 되면 동생이 태어날 것 같다.
적당한 터울이라곤 하지만, 명훈이의 시샘이 벌써부터 걱정이 되기도 한다.
명훈아빤 명훈일 위해선 남동생이 좋다지만, 난 여동생이 더 좋은데...
명훈인 가르쳐주지도 않은 말을 주워듣고 익혀서 하는통에 어른들을 깜짝깜짝 놀라게 하곤 한다.
언제 저런 말을 배웠나 싶을 정도로...
저녁이 되면 엄마와 아빠를 기다리느라 마중을 나오고,
헤어질때는 또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명훈이.
벌써 꽤 많이 컸는걸...
"할머니! 할머니!"를 연발하며 졸졸졸 쫓아다니고, 자기가 앉아서 놀때는 다른 식구들이 누워있는 꼴(?)을 못보는 명훈이.
누워있을라치면 머리를 잡아 일으켜 세우고...
엄마를 더 좋아하는가 싶더니, 이제는 아빠만을 열심히 외쳐대고 있고, 마지막 하나남은 과자도 나누어주는 이쁜마음을 가졌다.
언제까지나 늘 사랑스럽고 이쁘기만 할 명훈이에게 온 식구의 사랑을 보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