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훈&미현 육아일기(2002년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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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5월 30일 (화) 맑음
평소에 이쁘다고만 했더니 명훈인 거기에 길들여졌나봐요.
야단치는 기색만 느끼면 아주 통곡을 한답니다.
재밌는 것은 명훈인 울때 전신거울이 걸린곳으로 달려가서 자기의 찡그린 얼굴을 바라보며 울어요. 그 모습이 자기딴에는 재밌나봐요.
자꾸 안되는 것을 해달라기에 "안-돼-요.."라고 했더니 입술을 삐쭉거리더니 울기 시작했어요.
달래보려고 관심을 끌게 한 것이 명훈이 과자통이랍니다.
양파링 한 개를 입술에 반쯤 물고는 명훈이를 불렀죠.
"명훈아!" 명훈인 대뜸 자기입술을 가져다 댔어요.
우지직-. 과자를 깨문 순간 어쩌면 좋죠?
이 무식(?)한 엄마가 명훈이의 입술을 깨물었어요.
피가나요. 명훈인 자지러지게 울고...
명훈아! 울음을 그치렴...
정말 미안하구나.. 엄마가 조금 더 조심했어야 하는데....
평소에 이쁘다고만 했더니 명훈인 거기에 길들여졌나봐요.
야단치는 기색만 느끼면 아주 통곡을 한답니다.
재밌는 것은 명훈인 울때 전신거울이 걸린곳으로 달려가서 자기의 찡그린 얼굴을 바라보며 울어요. 그 모습이 자기딴에는 재밌나봐요.
자꾸 안되는 것을 해달라기에 "안-돼-요.."라고 했더니 입술을 삐쭉거리더니 울기 시작했어요.
달래보려고 관심을 끌게 한 것이 명훈이 과자통이랍니다.
양파링 한 개를 입술에 반쯤 물고는 명훈이를 불렀죠.
"명훈아!" 명훈인 대뜸 자기입술을 가져다 댔어요.
우지직-. 과자를 깨문 순간 어쩌면 좋죠?
이 무식(?)한 엄마가 명훈이의 입술을 깨물었어요.
피가나요. 명훈인 자지러지게 울고...
명훈아! 울음을 그치렴...
정말 미안하구나.. 엄마가 조금 더 조심했어야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