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훈&미현 육아일기(2002년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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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8월 16일(수) 무지무지 더움
명훈이의 변화가 눈에 띄게 놀랍다.
어제까지만 했다 응아를 해 놓고는 "똥, 똥"하고 외쳐댔었는데....
쉬야는 화장실서 물내리는 재미로 보기 시작하더니, 응아는 큰외삼촌, 외숙모께 야단듣고 눈치만 보고있던 녀석이 ....
저녁무렵, 두다리를 엉거주춤하고 서서는 "똥!"이라며 외치는 것이다.
아직 응아는 나오지도 않았는데....
얼른 안아들고 화장실로 가 아기변기 놓고 명훈이를 앉혔다.
'푸지직..' 명훈이가 드디어 응아하기전에 표현을 한 것이다.
응아하고 물내리고....
기특한 녀석...
큰외삼촌, 외숙모의 야단이 신경이 쓰였던 것일까?
명훈아! 정말 잘했구나...
이것저것 가리는거 없이 잘 먹는 명훈이.
복숭아쥬스를 좋아하고, '나무'도 '꽃'도 말할 줄 아는 명훈이..
명훈아, 너를 정말 사랑해.
명훈이의 변화가 눈에 띄게 놀랍다.
어제까지만 했다 응아를 해 놓고는 "똥, 똥"하고 외쳐댔었는데....
쉬야는 화장실서 물내리는 재미로 보기 시작하더니, 응아는 큰외삼촌, 외숙모께 야단듣고 눈치만 보고있던 녀석이 ....
저녁무렵, 두다리를 엉거주춤하고 서서는 "똥!"이라며 외치는 것이다.
아직 응아는 나오지도 않았는데....
얼른 안아들고 화장실로 가 아기변기 놓고 명훈이를 앉혔다.
'푸지직..' 명훈이가 드디어 응아하기전에 표현을 한 것이다.
응아하고 물내리고....
기특한 녀석...
큰외삼촌, 외숙모의 야단이 신경이 쓰였던 것일까?
명훈아! 정말 잘했구나...
이것저것 가리는거 없이 잘 먹는 명훈이.
복숭아쥬스를 좋아하고, '나무'도 '꽃'도 말할 줄 아는 명훈이..
명훈아, 너를 정말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