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글 수 563
외할머니댁에서 평일을 보내고 주말!
추석연휴 탓에 이틀밖에 안되었는데 또 쉬는 날이네.
명훈인 수학선생님의 약속(밀린 수학책 다 하면 연필,저금통 선물준다고..) 탓인지
아침을 먹고 난 후 계속 책과 씨름을 하고 있다.
'엄청 쉬워~!' 하며 덧셈을 하고 있는 중.
두녀석다 감기가 또 오는지 코를 훌쩍거리고 간혹 기침도 해댄다.
그 놈의 감기는 왜 그렇게 똑 떨어질 줄 모르는지.
가래기침을 심하게 하는 명훈이.
증상이 조금 나아지는 듯 하더니 날씨가 추워진 탓인지 또 심해졌다.
점심때가 되자 아빠가 우리를 데리러 오셨다.
아빠차를 타고 마트에 들려 시장을 봤다.
녀석들이 먹을 간식과 반찬거리들.
아빤 요즘 다시마에 푸욱 빠졌다.
나보고도 먹어 보라지만 왠지 맘이 내키지 않네.
덕분에 아빤 요즘 시원~하단다. ㅎㅎ
늦은 점심을 하고 나니 녀석들은 비디오에 빠졌다.
오후 4시쯤 되었나보다.
미현이가 피곤하다길래 거실에 자리를 펴 주었다.
오빠의 비디오 소리가 시끄러웠을까?
자리에 누워 베게 하나는 베고 다른 하나론 귀 위에 올린채로 잠이 든 미현.
그렇게 잠이 들어 깨질 못한다. 명훈이가 저녁을 먹은 후 까지도...
저녁먹고 자라고 깨웠더니 거의 앉아서 졸고 있는 수준이네.
'미현이 더 잘래? 저녁 못 먹겠어?'했더니 고개만 끄덕끄덕.
결국 안방에 자리를 펴고 미현일 안아서 옮겼다.
그래도 모르고 잠에 취한 미현이.
그렇게 피곤했나?
내일 아침까지 자려면 배 고프겠다.
아침 7시까지만 자도 15시간인데 정말 그때까지 자려나?
추석연휴 탓에 이틀밖에 안되었는데 또 쉬는 날이네.
명훈인 수학선생님의 약속(밀린 수학책 다 하면 연필,저금통 선물준다고..) 탓인지
아침을 먹고 난 후 계속 책과 씨름을 하고 있다.
'엄청 쉬워~!' 하며 덧셈을 하고 있는 중.
두녀석다 감기가 또 오는지 코를 훌쩍거리고 간혹 기침도 해댄다.
그 놈의 감기는 왜 그렇게 똑 떨어질 줄 모르는지.
가래기침을 심하게 하는 명훈이.
증상이 조금 나아지는 듯 하더니 날씨가 추워진 탓인지 또 심해졌다.
점심때가 되자 아빠가 우리를 데리러 오셨다.
아빠차를 타고 마트에 들려 시장을 봤다.
녀석들이 먹을 간식과 반찬거리들.
아빤 요즘 다시마에 푸욱 빠졌다.
나보고도 먹어 보라지만 왠지 맘이 내키지 않네.
덕분에 아빤 요즘 시원~하단다. ㅎㅎ
늦은 점심을 하고 나니 녀석들은 비디오에 빠졌다.
오후 4시쯤 되었나보다.
미현이가 피곤하다길래 거실에 자리를 펴 주었다.
오빠의 비디오 소리가 시끄러웠을까?
자리에 누워 베게 하나는 베고 다른 하나론 귀 위에 올린채로 잠이 든 미현.
그렇게 잠이 들어 깨질 못한다. 명훈이가 저녁을 먹은 후 까지도...
저녁먹고 자라고 깨웠더니 거의 앉아서 졸고 있는 수준이네.
'미현이 더 잘래? 저녁 못 먹겠어?'했더니 고개만 끄덕끄덕.
결국 안방에 자리를 펴고 미현일 안아서 옮겼다.
그래도 모르고 잠에 취한 미현이.
그렇게 피곤했나?
내일 아침까지 자려면 배 고프겠다.
아침 7시까지만 자도 15시간인데 정말 그때까지 자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