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글 수 563
'아빠놀이 할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미현이가 엄지손가락을 위로 하고 놀자고 부른다.
집에선 오빠가 아빠놀이의 대상이다.
그 옛날 소꿉놀이하듯 '여보~ 자기야~ 어쩌구'하면서 둘이 재미나게 얘기도 하고.
'회사를 다녀온다, 아기를 몇명을 낳았다'며 인형도 몇개 가져다 놓고.
'엄마 그런데 내가 아빠놀이 할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그랬는데 수영이가 안 붙었다~ 아름반 하나도 안붙었어~'하며 서운해하네.
어린이집에서 오빠랑 놀듯 하고 싶었던 모양이다.
'미현아~ 아름반 친구들은 다른 놀이 하고 싶었나보다. 그치?'
'맞어~!'
애써 위로를 하고 그냥 웃어버리는 미현.
미현아, 내일도 '아빠놀이' 하고 싶음 오빠한테 부탁해 보렴.
미현이가 엄지손가락을 위로 하고 놀자고 부른다.
집에선 오빠가 아빠놀이의 대상이다.
그 옛날 소꿉놀이하듯 '여보~ 자기야~ 어쩌구'하면서 둘이 재미나게 얘기도 하고.
'회사를 다녀온다, 아기를 몇명을 낳았다'며 인형도 몇개 가져다 놓고.
'엄마 그런데 내가 아빠놀이 할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그랬는데 수영이가 안 붙었다~ 아름반 하나도 안붙었어~'하며 서운해하네.
어린이집에서 오빠랑 놀듯 하고 싶었던 모양이다.
'미현아~ 아름반 친구들은 다른 놀이 하고 싶었나보다. 그치?'
'맞어~!'
애써 위로를 하고 그냥 웃어버리는 미현.
미현아, 내일도 '아빠놀이' 하고 싶음 오빠한테 부탁해 보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