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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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때문에 엊 저녁밥도 안 먹고 자더니 배가 고팠던 모양이다.
김치해서 밥을 먹겠다더니 정말 그 매운 김치해서 잘도 먹는다.
먹을 땐 정말 복스럽게 먹는 우리 미현이.
그래~ 김치먹고 감기 뚜욱 떼어 버리렴.
우리 미현이 화가 나면 맨날 '난 이제 떠날꺼야~'라고 말하곤 한다.
그런데 기차여행을 한후 그 말이 변했다.
고작해야 제천을 갔다 왔을 뿐인데...
'나~ 화났어. 기차타고 떠날꺼야~"
치~ 떠난다면 누가 무서워 할까봐.
귀여운 우리 미현이.
천진난만해서 좋다.
오늘 이모가 창원으로 갔다.
얼마동안 이모랑 놀 수 있어서 좋았는데.
이모가 주는 만원 한장씩에 행복해서 지갑을 찾는다.
지갑에 챙겨 넣기만 하면서도 저렇게도 좋은가보다.
지갑이 차면 또 엄마에게 건네겠지?
'엄마~ 이거 내 통장에 저금해 줘!" 하면서...
김치해서 밥을 먹겠다더니 정말 그 매운 김치해서 잘도 먹는다.
먹을 땐 정말 복스럽게 먹는 우리 미현이.
그래~ 김치먹고 감기 뚜욱 떼어 버리렴.
우리 미현이 화가 나면 맨날 '난 이제 떠날꺼야~'라고 말하곤 한다.
그런데 기차여행을 한후 그 말이 변했다.
고작해야 제천을 갔다 왔을 뿐인데...
'나~ 화났어. 기차타고 떠날꺼야~"
치~ 떠난다면 누가 무서워 할까봐.
귀여운 우리 미현이.
천진난만해서 좋다.
오늘 이모가 창원으로 갔다.
얼마동안 이모랑 놀 수 있어서 좋았는데.
이모가 주는 만원 한장씩에 행복해서 지갑을 찾는다.
지갑에 챙겨 넣기만 하면서도 저렇게도 좋은가보다.
지갑이 차면 또 엄마에게 건네겠지?
'엄마~ 이거 내 통장에 저금해 줘!" 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