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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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무렵 미현이가 코맹맹이 목소리로 전화를 했다.
어제 아침부터 기침소리가 예사롭지 않더니만 코까지 막혀버렸네.
'엄마, 김치도 야채도 잘 먹었는데 자꾸 코가 막혀...엉엉'
그래서 얼른 소아과로 달려갔다.
연휴도 긴데 약을 타다 놔야 할 것 같아서.
큰댁에 드리려고 과수원에서 직접 가져온 황도를 샀다.
우리도 먹고 하려고 두box를 샀는데 혼자는 도저히 못 들겠다.
그래서 아빠에게 도움을 요청했더니 퇴근시간 맞춰 오셨네.
현관문을 들어서니 집안은 엉망이고 미현인 낮잠을 자나보다.
잠자는 미현이를 만지니 열이 있나보네.
만지는 느낌에 눈을 뜬 미현이.
'미현이 아프니? 열이 나네!'
자기 맘을 알아줘서인지 엉엉 울음보를 터뜨린다.
어떡하지? 병원엘 가야 하나~
이대로 두었다간 밤새도록 열이 또 오르락내리락 할 것 같다.
아빠의 도움으로 소아과엘 갔다.
명훈인 혼자 집을 보고 있겠다고 집에 남는다. 이제 다 키웠나보다.
소아과서 열을 재니 38.8 에구구 정말 높구나!
미리 얘기를 했지만 엉덩이에 주사를 맞자 울어버린다.
해열제를 더 받아 집으로 왔다.
저녁식사 맛있게 하고 약을 먹기로 했다.
그래야 빨리 감기 나을테니까.
열이 내려 기분이 좋아진 미현이.
오빠랑 왔다갔다 컴퓨터게임도 하고 사이좋게 비디오도 본다.
내일은 쉬어도 되니까 푸욱 쉬도록 하자.
밤새 열나지 않기로 약속하고 잠자리에 누웠다.
명훈아, 미현아 잘자렴.
어제 아침부터 기침소리가 예사롭지 않더니만 코까지 막혀버렸네.
'엄마, 김치도 야채도 잘 먹었는데 자꾸 코가 막혀...엉엉'
그래서 얼른 소아과로 달려갔다.
연휴도 긴데 약을 타다 놔야 할 것 같아서.
큰댁에 드리려고 과수원에서 직접 가져온 황도를 샀다.
우리도 먹고 하려고 두box를 샀는데 혼자는 도저히 못 들겠다.
그래서 아빠에게 도움을 요청했더니 퇴근시간 맞춰 오셨네.
현관문을 들어서니 집안은 엉망이고 미현인 낮잠을 자나보다.
잠자는 미현이를 만지니 열이 있나보네.
만지는 느낌에 눈을 뜬 미현이.
'미현이 아프니? 열이 나네!'
자기 맘을 알아줘서인지 엉엉 울음보를 터뜨린다.
어떡하지? 병원엘 가야 하나~
이대로 두었다간 밤새도록 열이 또 오르락내리락 할 것 같다.
아빠의 도움으로 소아과엘 갔다.
명훈인 혼자 집을 보고 있겠다고 집에 남는다. 이제 다 키웠나보다.
소아과서 열을 재니 38.8 에구구 정말 높구나!
미리 얘기를 했지만 엉덩이에 주사를 맞자 울어버린다.
해열제를 더 받아 집으로 왔다.
저녁식사 맛있게 하고 약을 먹기로 했다.
그래야 빨리 감기 나을테니까.
열이 내려 기분이 좋아진 미현이.
오빠랑 왔다갔다 컴퓨터게임도 하고 사이좋게 비디오도 본다.
내일은 쉬어도 되니까 푸욱 쉬도록 하자.
밤새 열나지 않기로 약속하고 잠자리에 누웠다.
명훈아, 미현아 잘자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