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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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현이 상태가 별로 호전되지 않는 것 같아 소아과에 가기로 했다.
외출준비를 하자니 마침 아빠가 오셨네.
진료를 하고 청각검사를 했는데 괜찮던 오른쪽 귀까지 상태가 악화되었다.
지난번 워낙 심하게 중이염을 앓은 탓인지 미현인 또 심한 중이염과 싸우게 생겼다. 이번엔 아예 양쪽다 반응이 나오질 않네.
그래서인지 아침도 점심도 먹지 않고 계속 트집만 부리고 있다.
감기때문에 나까지 해롱해롱 약먹고 잠에서 헤매자 할머니만 힘드셨다.
미현인 비위를 맞추다 결국 화가 많이 나신거다.
미현이가 짜증을 더 많이 내는 건 아마도 배가 고파서일거다.
하루종일 밥구경을 못 했으니.
입맛이 없는지 아예 먹을 생각도 않는다.
그렇다고 강제로 먹일 수도 없고.
저녁메뉴로 오빠가 라면을 주문한다.
안 먹겠다던 미현이가 다가오더니 한 젓가락 먹더니만 혼자서 열심히 퍼 먹는다. 먹을만 했었는가보다.
하루종일 굶다시피하다 들어간 라면이 배속에서 복통을 일으켰나보다.
배가 아프다며 또 울상.
한참동안 배를 쓸어주니 이제 괜찮다네.
내일 10Km 참가를 위해 오늘저녁은 나와 아빠만 나가기로 했다.
엄마 컨디션이 나빠 완주할지 걱정이지만..
미현인 엄마 싫다더니 막상 내가 나오려하자 울상이 되었다.
미현아! 내일 점심쯤이면 아빠가 데리러 올테니까 울지말고 기다려~
외출준비를 하자니 마침 아빠가 오셨네.
진료를 하고 청각검사를 했는데 괜찮던 오른쪽 귀까지 상태가 악화되었다.
지난번 워낙 심하게 중이염을 앓은 탓인지 미현인 또 심한 중이염과 싸우게 생겼다. 이번엔 아예 양쪽다 반응이 나오질 않네.
그래서인지 아침도 점심도 먹지 않고 계속 트집만 부리고 있다.
감기때문에 나까지 해롱해롱 약먹고 잠에서 헤매자 할머니만 힘드셨다.
미현인 비위를 맞추다 결국 화가 많이 나신거다.
미현이가 짜증을 더 많이 내는 건 아마도 배가 고파서일거다.
하루종일 밥구경을 못 했으니.
입맛이 없는지 아예 먹을 생각도 않는다.
그렇다고 강제로 먹일 수도 없고.
저녁메뉴로 오빠가 라면을 주문한다.
안 먹겠다던 미현이가 다가오더니 한 젓가락 먹더니만 혼자서 열심히 퍼 먹는다. 먹을만 했었는가보다.
하루종일 굶다시피하다 들어간 라면이 배속에서 복통을 일으켰나보다.
배가 아프다며 또 울상.
한참동안 배를 쓸어주니 이제 괜찮다네.
내일 10Km 참가를 위해 오늘저녁은 나와 아빠만 나가기로 했다.
엄마 컨디션이 나빠 완주할지 걱정이지만..
미현인 엄마 싫다더니 막상 내가 나오려하자 울상이 되었다.
미현아! 내일 점심쯤이면 아빠가 데리러 올테니까 울지말고 기다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