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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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보면 아주 오랜만에 만나는 모녀처럼...
우리 미현인 아침마다 나랑 헤어질때면 '엄마, 보고 싶어~ 사랑해! 언제 올꺼야?'가 인사다.
요즘 외할머니집에서 살다시피하니 엄마아빠집에 소홀해졌다.
집청소도 하고, 텃밭에 심은 곡식들 비료도 주어야 하고, 빨래도 할겸 집에 틀렀다.
아니나 다를까 빨래랑 먼지가 산더미(?)네.
청소를 마치고 텃밭에 나가 옥수수밭에 비료를 주고 있는데 명훈아빠가 들어와 토마토, 고추, 오이 등 다른 야채에 비료를 주고 물을 주었다.
그러고 있는 사이 명훈이와 미현인 전화통에 불이 나게 한다.
언제 올거냐구.
자고 있으래두 안 자고 기다릴거란다.
아빠가 태워다 주어 8시쯤 외할머니댁에 도착해 현관문을 여니 미현이의 울먹울먹 울음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명훈인 막 잠이 들었구, 미현인 '엄마, 언제 올꺼야~'하며 이불속에서 울고 있었던 것.
녀석, 나를 보자 '엄마, 보고 싶어~ 엉엉엉'하며 울음보를 터트린다.
'그래, 엄마두 보고 싶었어. 미현이 엄마가 안 와서 울었구나?'
자기 맘을 알아주자 아기처럼 응석을 부리며 가슴에 안긴다.
'미현아, 사랑해! 엄마두 보고 싶었어'
한참동안 응석을 부리다 밥까지 먹구 잠이 든 미현이.
자는 모습이 천사같구나~ 사랑해!
명훈이의 이마를 짚으니 열이 있는 듯하네.
한동안 잘 먹고 잘 놀더니만 또 감기가 오려나~
미현이의 약을 한봉 먹여 재웠는데 아침까지 잘 자 주렴.
우리 미현인 아침마다 나랑 헤어질때면 '엄마, 보고 싶어~ 사랑해! 언제 올꺼야?'가 인사다.
요즘 외할머니집에서 살다시피하니 엄마아빠집에 소홀해졌다.
집청소도 하고, 텃밭에 심은 곡식들 비료도 주어야 하고, 빨래도 할겸 집에 틀렀다.
아니나 다를까 빨래랑 먼지가 산더미(?)네.
청소를 마치고 텃밭에 나가 옥수수밭에 비료를 주고 있는데 명훈아빠가 들어와 토마토, 고추, 오이 등 다른 야채에 비료를 주고 물을 주었다.
그러고 있는 사이 명훈이와 미현인 전화통에 불이 나게 한다.
언제 올거냐구.
자고 있으래두 안 자고 기다릴거란다.
아빠가 태워다 주어 8시쯤 외할머니댁에 도착해 현관문을 여니 미현이의 울먹울먹 울음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명훈인 막 잠이 들었구, 미현인 '엄마, 언제 올꺼야~'하며 이불속에서 울고 있었던 것.
녀석, 나를 보자 '엄마, 보고 싶어~ 엉엉엉'하며 울음보를 터트린다.
'그래, 엄마두 보고 싶었어. 미현이 엄마가 안 와서 울었구나?'
자기 맘을 알아주자 아기처럼 응석을 부리며 가슴에 안긴다.
'미현아, 사랑해! 엄마두 보고 싶었어'
한참동안 응석을 부리다 밥까지 먹구 잠이 든 미현이.
자는 모습이 천사같구나~ 사랑해!
명훈이의 이마를 짚으니 열이 있는 듯하네.
한동안 잘 먹고 잘 놀더니만 또 감기가 오려나~
미현이의 약을 한봉 먹여 재웠는데 아침까지 잘 자 주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