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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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현이 귀때문에 이비인후과 가기로 한 날이다.
어린이집 마치는 시간(2:30)에 잠깐 외부 이비인후과에 나갔다 오기로 했는데, 연락이 안오네.
혹시나 싶어 명훈아빠한테 문자를 날렸다.
역시나~ 명훈아빠가 깜빡하고 벌써 외할머니댁으로 가는 중이었단다.
점심시간이 되기전에 예약을 해 두었더니, 빨리 진료를 볼 수 있었다.
코치료를 마치고 귀검사를 했는데~
왼쪽귀는 정상인데 오른쪽 귀는 여전히 반응이 없다네. 어쩌지~
'힘들어도 이틀에 한번은 와서 치료를 받아야 겠어요. 코가 빨리 나아야 귀가 괜찮아질거예요~"하시네.
약국으로 가려는데 명훈이가 사라졌다. 벌써 약국으로 달려간거다.
치~ 이제 코스를 다 외워버렸군.
미현인 자기 처방전을 약사님께 갖다 드린다.
"엄마~ 사탕 먹으면 안되지?"
사탕먹고 싶은 맘을 표현하는데 약국 언니가 꺼내 먹으라며 사탕통을 가르키네.
명훈이 녀석, 자기는 먹지 않으면서 미현이 준다고 2개의 사탕을 챙겨온다.
성질급한 미현이!
그새 사탕 2개를 우직우직 다 깨물어 먹어 버리네.
미현아~ 단 거 많이 먹으면 귀가 빨리 안 낫는다고 의사 선생님이 그러셨잖아!
사탕 조금만 먹고 귀가 빨리 나아졌으면 좋겠다.
이번주말 정도면 괜찮아질까?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
어린이집 마치는 시간(2:30)에 잠깐 외부 이비인후과에 나갔다 오기로 했는데, 연락이 안오네.
혹시나 싶어 명훈아빠한테 문자를 날렸다.
역시나~ 명훈아빠가 깜빡하고 벌써 외할머니댁으로 가는 중이었단다.
점심시간이 되기전에 예약을 해 두었더니, 빨리 진료를 볼 수 있었다.
코치료를 마치고 귀검사를 했는데~
왼쪽귀는 정상인데 오른쪽 귀는 여전히 반응이 없다네. 어쩌지~
'힘들어도 이틀에 한번은 와서 치료를 받아야 겠어요. 코가 빨리 나아야 귀가 괜찮아질거예요~"하시네.
약국으로 가려는데 명훈이가 사라졌다. 벌써 약국으로 달려간거다.
치~ 이제 코스를 다 외워버렸군.
미현인 자기 처방전을 약사님께 갖다 드린다.
"엄마~ 사탕 먹으면 안되지?"
사탕먹고 싶은 맘을 표현하는데 약국 언니가 꺼내 먹으라며 사탕통을 가르키네.
명훈이 녀석, 자기는 먹지 않으면서 미현이 준다고 2개의 사탕을 챙겨온다.
성질급한 미현이!
그새 사탕 2개를 우직우직 다 깨물어 먹어 버리네.
미현아~ 단 거 많이 먹으면 귀가 빨리 안 낫는다고 의사 선생님이 그러셨잖아!
사탕 조금만 먹고 귀가 빨리 나아졌으면 좋겠다.
이번주말 정도면 괜찮아질까?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