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글 수 563
"엄마, 내가 3살이었었는데 이젠 4살이지?”
“그렇지. 이젠 미현이가 4살이야!”
“엄마, 그런데 3살이면 학원에 안 가도 돼?”
“글쎄. 미현이가 3살일때는 안 갔는데 가는 아가들도 있지!”
“엄마, 나~ 3살이 되었으면 좋겠어!”
아마도 어린이집이 가고 싶지 않은 모양이다.
3살로 다시 돌아가면 안가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미현이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둘러 앉았다.
케잌타령에 미리 사 두었던 케잌몰골은 흉(?)했지만 그래도 촛불켜고 고깔모자 쓰고 몹시도 기뻐들 했다. 미현인 예쁜 공주님이 그려진 모자를 명훈인 푸우모자를 쓰고 축하를 했다.
선물로 사준 미니 망원경을 들고 좋아하는 미현이.
감기가 이제 많이 나아 이젠 식사도 조금 한다.
1주일이 넘도록 고생하더니 통통하던 두 볼이 쑤욱 들어가버려 안쓰럽다.
아침식사를 마치고 도너츠를 만들기로 했다.
할머니가 반죽을 하시고, 난 반죽을 밀고 명훈이랑 미현이가 도너츠 모양을 만드느라 아주 분주하다. 할아버지 술잔으로 바깥모양을, 페트병 주둥이로 안쪽모양을 떠서 아주 귀여운 도너츠들이 줄줄이 만들어졌다.
할머닌 우리가 만든 도너츠를 기름에 튀겨내셨고, 자기들이 열심히 만든 것이라 그런지 아주 맛있게들 먹었다. 게다가 친구들까지 불러들여 동네잔치까지 했다.
미현아! 생일을 정말정말 축하해!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기로 하자~!
“그렇지. 이젠 미현이가 4살이야!”
“엄마, 그런데 3살이면 학원에 안 가도 돼?”
“글쎄. 미현이가 3살일때는 안 갔는데 가는 아가들도 있지!”
“엄마, 나~ 3살이 되었으면 좋겠어!”
아마도 어린이집이 가고 싶지 않은 모양이다.
3살로 다시 돌아가면 안가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미현이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둘러 앉았다.
케잌타령에 미리 사 두었던 케잌몰골은 흉(?)했지만 그래도 촛불켜고 고깔모자 쓰고 몹시도 기뻐들 했다. 미현인 예쁜 공주님이 그려진 모자를 명훈인 푸우모자를 쓰고 축하를 했다.
선물로 사준 미니 망원경을 들고 좋아하는 미현이.
감기가 이제 많이 나아 이젠 식사도 조금 한다.
1주일이 넘도록 고생하더니 통통하던 두 볼이 쑤욱 들어가버려 안쓰럽다.
아침식사를 마치고 도너츠를 만들기로 했다.
할머니가 반죽을 하시고, 난 반죽을 밀고 명훈이랑 미현이가 도너츠 모양을 만드느라 아주 분주하다. 할아버지 술잔으로 바깥모양을, 페트병 주둥이로 안쪽모양을 떠서 아주 귀여운 도너츠들이 줄줄이 만들어졌다.
할머닌 우리가 만든 도너츠를 기름에 튀겨내셨고, 자기들이 열심히 만든 것이라 그런지 아주 맛있게들 먹었다. 게다가 친구들까지 불러들여 동네잔치까지 했다.
미현아! 생일을 정말정말 축하해!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기로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