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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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서 원주농업고등학교로 견학을 갔다.
거기서 언니, 오빠들이 기르는 동물과 식물들을 보러간 거다.
직장에 다니느라 힘든 엄마들을 배려한 교육프로그램이 맘에 든다.
이달엔 소방서견학도 있다. 명훈이가 무척이나 가보고 싶어했던 곳이다.
아침부터 들떠 있는 녀석들!
지난주 비때문에 연기되어 어린이집에서 돗자리펴고 점심을 먹었었다.
덕분에 오늘은 도시락을 싸지 않고 점심은 어린이집에서 먹는단다.
빨리 다녀오려면 아무래도 오전시간이 빠듯하기에 오전 간식시간이 없단다.
명훈이는 간식시간 없는 것에 '대찬성!'이라며 좋아하네.
그래도 우리 아가들 배고플까 걱정되는 것이 엄마 마음.
아침밥 든든히 먹이려 잔소리를 좀 했다.
빠알간 여름원복을 처음 입었는데 두녀석다 원복이 너무 잘 어울린다.
장난기 발동한 두녀석 재미난 표정으로 한 컷 찍고 어린이집으로 향했다.
오전이래도 햇님이 벌써 따갑게 내리쬐는데 걱정을 했더니만 잘 다녀왔단다.
미현인 요즘 입맛이 살아나는 모양이다.
집에서도 잘 먹더니 나들이에 아마도 배가 많이 고팠던 모양이다.
'할머니, 내가 선생님한테 더 달라고 했는데 선생님이 깜짝 놀래셨다~
그리구 배터진다고 그만 먹으라고 그랬어!'라고 하시더란다.
집에서도 먹을땐 엄마랑 할머니랑 놀랄만큼 먹어치우니까 선생님도 놀라셨겠지.
집에 와서도 엄청 많이 먹어대더란다.
퇴근하고 두녀석 목욕을 시키는데 미현이 배가 정말 장난이 아니네.
"우와~ 미현이 뭘 먹어서 이렇게 배가 부르니?"하고 묻자 더 재밌다는 듯 배를 쑤욱 내밀어 보인다.
볼록한 배가 너무 귀여워!
명훈인 멀리있어 작아 보이는 선생님과 친구들 그리고 미현이랑 자기,
예쁜 꽃들을 그린 '원주농업고등학교'란 제목의 그림일기를 썼다.
그리고 작은 외숙모한테 그동안 쓴 그림일기 자랑을 하네.
너무 이뽀!
거기서 언니, 오빠들이 기르는 동물과 식물들을 보러간 거다.
직장에 다니느라 힘든 엄마들을 배려한 교육프로그램이 맘에 든다.
이달엔 소방서견학도 있다. 명훈이가 무척이나 가보고 싶어했던 곳이다.
아침부터 들떠 있는 녀석들!
지난주 비때문에 연기되어 어린이집에서 돗자리펴고 점심을 먹었었다.
덕분에 오늘은 도시락을 싸지 않고 점심은 어린이집에서 먹는단다.
빨리 다녀오려면 아무래도 오전시간이 빠듯하기에 오전 간식시간이 없단다.
명훈이는 간식시간 없는 것에 '대찬성!'이라며 좋아하네.
그래도 우리 아가들 배고플까 걱정되는 것이 엄마 마음.
아침밥 든든히 먹이려 잔소리를 좀 했다.
빠알간 여름원복을 처음 입었는데 두녀석다 원복이 너무 잘 어울린다.
장난기 발동한 두녀석 재미난 표정으로 한 컷 찍고 어린이집으로 향했다.
오전이래도 햇님이 벌써 따갑게 내리쬐는데 걱정을 했더니만 잘 다녀왔단다.
미현인 요즘 입맛이 살아나는 모양이다.
집에서도 잘 먹더니 나들이에 아마도 배가 많이 고팠던 모양이다.
'할머니, 내가 선생님한테 더 달라고 했는데 선생님이 깜짝 놀래셨다~
그리구 배터진다고 그만 먹으라고 그랬어!'라고 하시더란다.
집에서도 먹을땐 엄마랑 할머니랑 놀랄만큼 먹어치우니까 선생님도 놀라셨겠지.
집에 와서도 엄청 많이 먹어대더란다.
퇴근하고 두녀석 목욕을 시키는데 미현이 배가 정말 장난이 아니네.
"우와~ 미현이 뭘 먹어서 이렇게 배가 부르니?"하고 묻자 더 재밌다는 듯 배를 쑤욱 내밀어 보인다.
볼록한 배가 너무 귀여워!
명훈인 멀리있어 작아 보이는 선생님과 친구들 그리고 미현이랑 자기,
예쁜 꽃들을 그린 '원주농업고등학교'란 제목의 그림일기를 썼다.
그리고 작은 외숙모한테 그동안 쓴 그림일기 자랑을 하네.
너무 이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