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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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현이가 입맛이 없어 여전히 밥을 잘 안먹어 한가지 꾀를 내기로 했다.
'오늘 밥 다 먹는 예쁜 아기는 엄마가 아이스크림 두 숟가락 줄께!'
'정말?'
'그러~엄'
'엄마, 그럼 나 밥 다 먹으면 아이스크림 세 숟가락 먹을래!'
'그래, 좋아~ 그럼 밥 다 먹기다.'
두녀석 모두 그렇게 해서 아침, 점심, 저녁까지 아이스크림 세 숟가락을 미끼로 식사를 잘 마쳤다.
식사가 끝나고 아이스크림을 꺼내오자 수저를 들고 너무너무들 좋아하네.
그동안 감기를 핑계로 미루고 미루다 내 놓은 아이스크림이 그렇게도 좋았나보다.
세 숟가락만 먹기로 약속을 했으니 약속은 지켜야겠구.
미현이 표정이 사뭇 진지하다 싶었는데, 아이스크림 통에 스푼을 넣고 쬐금 떠지자 떠진 아이스크림을 쏟아놓고는 다시 끙끙거리며 크게 떠본다.
이번엔 만족한 표정으로 입속으로 꿀꺽!
명훈이도 미현이도 약속한 세 숟가락만 떠 먹고 수저를 내려 놓는다.
'밥 이쁘게 잘 먹었으니까 엄마가 두번만 더 먹게 해줄께'
그렇게 두어수저 더 받아 먹고는 너무너무 행복해하는 저 표정!
많이 먹고 싶었을텐데도 약속했던 만큼만 먹고 수저를 놓는 녀석들!
너무너무 이쁘다.
감기가 다 나으면 엄마가 정~말 맛있는 아이스크림 한통 사줄께~
'오늘 밥 다 먹는 예쁜 아기는 엄마가 아이스크림 두 숟가락 줄께!'
'정말?'
'그러~엄'
'엄마, 그럼 나 밥 다 먹으면 아이스크림 세 숟가락 먹을래!'
'그래, 좋아~ 그럼 밥 다 먹기다.'
두녀석 모두 그렇게 해서 아침, 점심, 저녁까지 아이스크림 세 숟가락을 미끼로 식사를 잘 마쳤다.
식사가 끝나고 아이스크림을 꺼내오자 수저를 들고 너무너무들 좋아하네.
그동안 감기를 핑계로 미루고 미루다 내 놓은 아이스크림이 그렇게도 좋았나보다.
세 숟가락만 먹기로 약속을 했으니 약속은 지켜야겠구.
미현이 표정이 사뭇 진지하다 싶었는데, 아이스크림 통에 스푼을 넣고 쬐금 떠지자 떠진 아이스크림을 쏟아놓고는 다시 끙끙거리며 크게 떠본다.
이번엔 만족한 표정으로 입속으로 꿀꺽!
명훈이도 미현이도 약속한 세 숟가락만 떠 먹고 수저를 내려 놓는다.
'밥 이쁘게 잘 먹었으니까 엄마가 두번만 더 먹게 해줄께'
그렇게 두어수저 더 받아 먹고는 너무너무 행복해하는 저 표정!
많이 먹고 싶었을텐데도 약속했던 만큼만 먹고 수저를 놓는 녀석들!
너무너무 이쁘다.
감기가 다 나으면 엄마가 정~말 맛있는 아이스크림 한통 사줄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