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훈&미현 육아일기(2002년이전)
글 수 1,054
2001년 8월 6일(월) 아구아구 더워라!
날씨가 너무 덥다보니 명훈이도 짜증이 났나보다.
할아버지가 오늘까지 휴가이시다.
명훈인 TV 자기채널까지 빼앗겨 속이 상했던 모양이다.
그래도 날도 더운데 할머니 덜 힘들라고 얌전히 놀더란다.
녀석, 기특하기도 하지..
한낮의 기온이 최고로 올랐는지 정말 무지하게 더웠단다.
명훈이가 할머니한테
"할머니! 엄마아빠 집에 가고 싶~다!"하더란다.
"왜~?"하고 물으니,
""엄마아빠 집은 시원한데 할머니 집은 너무 더워서...!"라고 했다나...
제딴에도 더위를 참기 힘들었나 보다.
저녁에 데리고 나와 목욕을 시키며 보니 목에 까지 땀띠가 나 있었고, 허리춤은 가렵다며 자꾸 긁적거리고 있다.
이렇게 더울줄 알았다면 할머니댁에 에어콘이라도 달아드리는 건데...
날씨가 너무 덥다보니 명훈이도 짜증이 났나보다.
할아버지가 오늘까지 휴가이시다.
명훈인 TV 자기채널까지 빼앗겨 속이 상했던 모양이다.
그래도 날도 더운데 할머니 덜 힘들라고 얌전히 놀더란다.
녀석, 기특하기도 하지..
한낮의 기온이 최고로 올랐는지 정말 무지하게 더웠단다.
명훈이가 할머니한테
"할머니! 엄마아빠 집에 가고 싶~다!"하더란다.
"왜~?"하고 물으니,
""엄마아빠 집은 시원한데 할머니 집은 너무 더워서...!"라고 했다나...
제딴에도 더위를 참기 힘들었나 보다.
저녁에 데리고 나와 목욕을 시키며 보니 목에 까지 땀띠가 나 있었고, 허리춤은 가렵다며 자꾸 긁적거리고 있다.
이렇게 더울줄 알았다면 할머니댁에 에어콘이라도 달아드리는 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