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훈&미현 육아일기(2002년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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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7월 24일(화) 비
명훈이와 미현이가 목욕을 한다.
명훈인 목욕통에 앉아 수도꼭지를 틀었다 잠갔다 하며 재밌어 하고,
미현이도 더위에 지쳤는지 머리감기고 목욕을 시키는 동안 목욕통을 양손으로 꼭 붙잡고는 헤헤 거리고 있다. 시원하고 기분이 좋은 것이겠지....
두녀석 다 목욕후 맛나는 식사를 하며 한껏 기분이 더 좋아졌다.
미현인 기저귀를 채우기전 두다리를 붙잡고 "쉬-이-"하며 쉬야를 시켰더니
"어이구 기특도 해라." 벌써 쉬 소리에 쉬야를 한다.
다 키웠군. 내심 흐뭇해 진다.
명훈이를 데리고 나왔다.
명훈아빤 운동하러 간다며 체육관으로 가고, 명훈인 지금은 비도 안오는데 아빠가 쓰는 커다란 우산을 굳이나 쓰겠다며 그 큰 우산을 들고 끙끙거리며 걷고 있다.
대문에 열쇠를 꽂아 자기손으로 열고 들어섰다.
여느때와 같이 신발을 벗자마자 패트와 매트 비디오를 켠다.
10시가 다 되어 간다.
"명훈아! 엄마 '여인천하(사극)'가 보고 싶은 걸!"하는 내말에
"끝나거드~은! 패트와 매트~으!"하며 말꼬리를 올린다.
꼭 어른들이 아이들 달래듯이 내게 말하고 있다.
20여분이 흘러 패트와 매트가 끝났다.
"명훈아! 엄마 이제 '여인천하' 봐도 돼요?"
"응! 봐도 돼!"
그렇게 해서 명훈이도 나도 만족스럽게 TV와 비디오를 보았다.
그리곤 여느때처럼 책을 한아름 들고 침대로 가서 코~오~ 쿨쿨...
명훈이와 미현이가 목욕을 한다.
명훈인 목욕통에 앉아 수도꼭지를 틀었다 잠갔다 하며 재밌어 하고,
미현이도 더위에 지쳤는지 머리감기고 목욕을 시키는 동안 목욕통을 양손으로 꼭 붙잡고는 헤헤 거리고 있다. 시원하고 기분이 좋은 것이겠지....
두녀석 다 목욕후 맛나는 식사를 하며 한껏 기분이 더 좋아졌다.
미현인 기저귀를 채우기전 두다리를 붙잡고 "쉬-이-"하며 쉬야를 시켰더니
"어이구 기특도 해라." 벌써 쉬 소리에 쉬야를 한다.
다 키웠군. 내심 흐뭇해 진다.
명훈이를 데리고 나왔다.
명훈아빤 운동하러 간다며 체육관으로 가고, 명훈인 지금은 비도 안오는데 아빠가 쓰는 커다란 우산을 굳이나 쓰겠다며 그 큰 우산을 들고 끙끙거리며 걷고 있다.
대문에 열쇠를 꽂아 자기손으로 열고 들어섰다.
여느때와 같이 신발을 벗자마자 패트와 매트 비디오를 켠다.
10시가 다 되어 간다.
"명훈아! 엄마 '여인천하(사극)'가 보고 싶은 걸!"하는 내말에
"끝나거드~은! 패트와 매트~으!"하며 말꼬리를 올린다.
꼭 어른들이 아이들 달래듯이 내게 말하고 있다.
20여분이 흘러 패트와 매트가 끝났다.
"명훈아! 엄마 이제 '여인천하' 봐도 돼요?"
"응! 봐도 돼!"
그렇게 해서 명훈이도 나도 만족스럽게 TV와 비디오를 보았다.
그리곤 여느때처럼 책을 한아름 들고 침대로 가서 코~오~ 쿨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