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이다.
대부분의 학교에서 문예행사로 표어, 포스터, 글짓기대회를 한다.
올해도 호국보훈에 대한 표어와 포스터를 준비해야 하는데...
시간이 부족해 스케치는 집에서 해 오라고 하셨단다.


4절이라 부담도 되고, 대부분 비슷한 생각을 하니 흡사한 포스터가 쏟아질 것이다.
뭔가 색다른 것이 없을까 고민 끝에 통일관련 포스터로 주제를 정하고 나니 금세 스케치가 완성되었다.
표어부분까지 넣고 나머진 학교서 마무리를 하기로 하였다.


전체적인 색감을 어떻해 할 것인지 스케치한 것을 사진을 찍어 여러장을 출력하였다.
출력한 그림에 서로 다른 색을 칠해 본 뒤, 가장 적당한 것을 하나 골랐다.
학교에서 마무리하고 나면, 그래도 괜찮은 그림이 나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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