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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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공개수업과 학부모 특강(좋은 부모 되기)이 있었다.
"여러가지 문장"에 대한 수업이었는데 고학년이 되니 이제 더 이상 어린 모습들이 아니다.
수업분위기도 진지하고 발표도 더 자신감 있어 보인다.
명훈이 또한 씩씩하게 발표를 잘 해 주었다.
엄마가 보고 있으니 더 열심히 하고 싶었을지도 모르겠다.
공개수업 후 학부모 특강이 있단다.
솔직히 특강은 듣고 싶지 않았는데 특강후 담임선생님 면담을 한다기에 시청각실로 갔다.
‘좋은 부모 되기’에 관한 특강이었는데 잘 알고 있으면서도 잘 실천하지 못하는 공감하는 내용의 강의였다.
듣지 않았더라면 후회를 했을지도 모르겠다.
특강후 교실로 와 담임선생님과의 시간이 있었다.
사실, 선생님도 산휴 마치고 나오신지 얼마되지 않아 아이들에 대해 잘은 모르시는 듯 싶었다.
그래도 명훈이가 공부하는 교실, 친구들 그리고 선생님을 뵙게 되어 의미있는 날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