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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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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엊그제 미현반 자모로부터 자모회를 알리는 문자가 왔다.
갈 의사는 있었지만 시간이 11:30~
조금 늦게라도 가겠다고는 했지만 오전근무를 한다면 시간 맞추기는 어려울 듯 했다.
택시를 타고 약속장소에 왔더니 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
북적거리고 정신이 하나도 없다.
샤브샤브 메뉴라는데 남은 건 국물뿐.
국수 몇가락에 밥 약간.
남은 국물에 있는 밥, 비벼 먹으려는데 서글프다.
식사하고 교실청소 하러 갈 사람은 잠시만 더 있다가 가자고 했지만 내키지 않았다.
비도 주룩주룩 내리고 바람까지 차고~
밥을 먹긴 먹은 것 같은데 배도 고프고~
낯선 학교에 낯선 엄마들, 게다가 찬밥 대우를 받은 듯한 서글픔에.... 에이~ 속상하다.

사실, 오후휴가를 했기 때문에 '청소하러 갈 수도 있겠다.' 생각하며 의욕적으로 나온 자모회였는데 실망만 가득.
근처 마트에서 간단히 장을 봐서 집으로 와 다시 점심식사를 해야 했다.
누구나에게 첫인상이란게 무시하지 못하는 요소인지도 모르겠다.
아무래도 이번 자모회는 참여하지 않게 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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