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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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공연이 있다길래 지난 눈썰매장에 함께 다녀왔던 아이들과 함께 가기로 했다.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이라길래 어른들은 밖에서 있기로 햇다.
자리를 잡아주고 밖에서 공연이 끝나기를 기다리는 동안 준기엄마와 새로 지은 시청사 주변을 걸었다.
포근해진 날씨, 봄이 되면 산책하기에 참 좋은 곳이 될 듯 싶다.
공연이 끝나고 준기는 우리집에 오겠다고 떼를 쓰는 듯 했지만 다들 바쁜 주말이라 아쉽지만 그냥 헤어졌다.
미현인 공연이 너무 재밌었다고 한다.
마술도 보여줘서 마법처럼 신기했다고 한다.
"어떻게 그렇게 재미있게 하는지 비결을 알고 싶다나~"
암튼 미현이의 표현력은 정말 대단하다.
<공연이 끝난 후, 백운아트홀 앞에서>



